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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작업할 때 걸레받이 마감 처리 고민했던 부분

목공 · 사장님 12분이 써 보낸 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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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기존 마루를 그대로 살리기로 결정했어요. 대신 천장 몰딩이랑 걸레받이는 다 뜯어내고 화이트 페인트로 새로 칠하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목공 공정에서 고민이 좀 생겼어요. 기둥이나 문틀을 손보고 나서 벽지를 바를 때, 마루랑 만나는 지점의 콘크리트가 그대로 노출되는 게 신경 쓰였거든요. 특히나 걸레받이를 뜯어낸 자리가 마루 끝단이랑 딱 붙어있으니까 그 경계면 처리가 깔끔해야 했어요.

결국 목공 반장님께 확인해 보니, 걸레받이가 빠진 구간이나 노출되는 콘크리트 부분은 목공 작업 때 추가로 몰딩을 둘러서 마감하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하면 도배할 때도 깔끔하게 가려지고 마루랑 이어지는 라인도 예쁘게 잡힐 것 같아서 안심하고 진행했어요.

댓글 4

  • 거***무

    마루 살리실 때 정말 고민 많으셨을 것 같아요. 저도 기존 마루 살리면서 걸레받이랑 마루 경계면 처리 때문에 한참 고생했거든요.

  • 인***보

    문틀 작업할 때 9mm 문선으로 가기로 하셨다는데 그거 진짜 깔끔하게 잘 나오더라고요. 마감 디테일 잡는 게 생각보다 큰 차이 만드는 것 같아요.

  • 꼼***이

    콘크리트 노출되는 부분은 진짜 나중에 보면 계속 신경 쓰이는데 미리 목공 때 잡아두길 잘하셨네요.

    • 목***러

      맞아요. 도배하고 나서 발견하면 수정하기가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미리 목공이랑 상의해서 잡아두길 잘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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