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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받이 마감이랑 욕실 실리콘 때문에 고민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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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턴키로 진행하면서 공사 막바지에 접어들었는데 현관 입구 쪽 걸레받이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교체한 상태인데 각진 부분이 벌어져 보이고 전반적으로 마감이 지저분하더라고요. 그냥 눈감고 넘어가야 하는 수준인지 아니면 다시 요청해야 하는 건지 판단이 안 서서 한참을 들여다봤어요.

안방 화장실 실리콘도 생각보다 너무 진한 색으로 쏴져 있어서 당황했거든요. 줄눈은 아덱스 라이트 그레이로 맞춰놨는데 실리콘만 혼자 튀는 느낌이었어요. 무광 실리콘으로 하고 싶었는데 미리 말씀드린다는 게 깜빡하고 놓쳤더라고요.

다행히 마감 코킹 작업이 아직 일정이 남아 있어서 지금이라도 다시 요청해 보려고 해요. 공용 욕실은 일부만 되어 있는 상태라 가능할 것 같은데, 이런 디테일한 부분들은 끝까지 챙겨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 것 같더라고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구***기

    걸레받이 벌어진 건 나중에 중문 설치하고 나면 어느 정도 가려지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신경 쓰이면 지금 말씀하시는 게 맞아요.

    • 마***녀

      스윙도어로 설치할 예정이라 가려질 것 같긴 한데, 그래도 계속 눈에 밟혀서 일단 말씀드려 보려고요.

  • 화***후

    저도 욕실 실리콘 색상 잘못 들어와서 고생했거든요. 무광이 확실히 고급스럽고 줄눈이랑 잘 어우러져요.

  • 인***보

    아덱스 라이트 그레이면 진짜 예쁜 색인데 실리콘이 너무 진하면 확실히 튈 것 같아요. 코킹 작업 전이라니 다행이에요.

    • 마***녀

      맞아요. 줄눈 색이랑 최대한 맞춰서 이질감 없게 다시 요청해 보려고요.

  • 꼼***인

    턴키면 마감 전까지 수정 요청하는 게 당연한 권리더라고요. 그냥 넘어가면 나중에 계속 생각나서 스트레스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