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금 치르기 전에 화장실이랑 문 마감 확인하길 잘했어요

꼼***인

인테리어 마무리됐다고 해서 가봤는데 생각보다 손볼 곳이 많더라고요. 특히 화장실 문이 안 닫히는 문제가 있어서 말씀드렸더니 입주 청소 후에 고쳐준다고 하셨어요. 근데 막상 다시 가보니 문틀은 찌그러져 있고 타일 사이 메지가 군데군데 떨어져 있더라고요.

타일 옆면이 붉게 보이는 부분도 있었고, 방문은 위아래 틈새가 달라서 벌어져 있었어요. 업체에서는 살면서 조정되는 부분이라 괜찮다고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틀어진 것 같아서 계속 신경 쓰였거든요. 문에 난 구멍들도 그냥 퍼티로 메꾸라고 하셔서 당황스러웠어요.

부엌 샷시 실리콘 마감도 안 된 상태에서 잔금부터 요청하시더라고요. 서랍장 하나는 너무 뻑뻑해서 잘 안 닫히고 중문 쪽 걸레받이 마감까지 삐져나온 걸 보니 마음이 복잡했어요. 도배지도 우글거리는 부분이 있는데 말리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하시더라고요.

댓글 5

반***무7일 전

메지가 사용 전부터 떨어지는 건 확실히 이상하네요. 저는 예전에 타일 들뜸 현상 겪어봤는데 그거 그냥 두면 나중에 더 크게 터지더라고요.

꼼***인7일 전

맞아요. 저도 그래서 잔금 드리기 전에 최대한 다 잡아달라고 말씀드려 놓은 상태예요.

구***기7일 전

문 틈새 벌어진 거 살면서 조정된다는 말 진짜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근데 그거 그대로 두면 나중에 문 처짐 생겨서 결국 다시 작업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화***드7일 전

샷시 실리콘 마감 안 된 건 진짜 너무하네요. 기본 중의 기본인데 그걸 놓치시다니.

반***무6일 전

그러니까요. 실리콘 하나 치는 게 시간 얼마 안 걸리는 일인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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