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창 위주 교체로 단열 성능을 높인 KCC창호 시공 | 진주 금산이편한세상
진주 금산이편한세상 아파트, 입주 전 인테리어 과정에서 외창 위주로 샷시를 교체한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2008년에 입주를 시작한 단지라 전반적인 샷시 상태는 양호했지만, 시간이 흐르며 발생한 단열 저하와 유리의 변색을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전체 교체 대신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되었어요.
어떤 자재를 선택하고 어떻게 고정하느냐에 따라 실제 체감되는 온도가 달라지기에 상세한 시공 기록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이 한창인 실내 모습부터 살펴볼게요. 갈색 목재 프레임이 설치된 창호 너머로 빗방울이 맺힌 풍경이 보입니다. 기존의 틀을 정리하고 새로운 창을 맞추기 위한 준비 단계예요.

벽면과 창호가 맞닿는 지점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과정입니다.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자리를 잡아가며 내부 공간의 실루엣이 유리에 은은하게 반사되고 있어요.

창호 근접 샷을 보면 목재 질감의 프레임과 흰색 벽면이 대비를 이룹니다. 바닥은 아직 마감 전인 흙바닥 상태이며, 유리 표면에 적힌 표시들을 통해 정확한 치수를 확인하며 설치하고 있습니다.

창호 내부의 레일 구조와 유리 패널이 결합되는 디테일이 보입니다. 겹쳐지는 부분의 밀착도가 높아야 외부 공기의 유입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벽면 마감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창호가 먼저 자리를 잡았습니다. 창 아래에 놓인 물병이 보일 정도로 일상적인 작업 현장의 모습이며, 유리에 적힌 가이드라인을 따라 수평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제 흰색 프레임의 창호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깨끗한 화이트 톤의 프레임이 설치되면서 주변의 빛을 반사해 실내 분위기가 한층 밝아지는 단계예요.

벽지에 일부 마감이 들어간 상태에서 창호의 최종 위치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하단 벽면에 전선 구멍이 노출되어 있는데, 이후 마감 공정을 통해 깔끔하게 정리될 예정입니다.

흰색 프레임과 벽면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을 근접해서 촬영한 모습입니다. 틈새 없이 밀착되어야 하는 지점이기에 세밀한 조정 작업이 이어집니다.

벽체가 부분적으로 벗겨진 곳을 정리하며 창호를 고정하고 있습니다. 마감재를 덮기 전, 프레임이 벽체에 정확히 안착되었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프레임과 벽 사이를 채우는 흰색 보조재가 보입니다. 벽면의 흰색 페인트와 검은 점들이 섞인 거친 표면 위로 창호가 안정적으로 고정되고 있습니다.

상부 창호로는 밝은 빛이 들어오고, 하부에는 금속 난간이 보이는 창의 모습입니다. 투명한 커튼이 드리워진 실내 공간과 외부의 경계가 명확해졌습니다.

설치 중인 창호 프레임과 보드에 적힌 텍스트가 확인됩니다. 작은 수치 하나가 마감 퀄리티를 결정하기에 꼼꼼한 기록과 확인이 병행되었습니다.
거실 확장형 공간에는 단열 성능을 높이기 위해 KCC창호 발코니이중창 VBF242를 적용했습니다. 26T 두께의 투명+투명, 로이+투명 유리를 조합해 결로로 뿌옇게 변했던 기존 유리를 걷어내고 맑은 시야를 확보했습니다.
안방 발코니는 외창만 교체하여 KCC창호 발코니단창 VBF140과 26T 로이+투명 유리를 사용했습니다. 작은방과 안방 맞은편 방, 그리고 주방창까지 모두 KCC창호 발코니이중창 VBF242(26T 투명+투명, 로이+투명 유리)로 통일해 일관된 성능을 갖췄습니다.
특히 주방창 시공 시에는 프레임 두께가 벽보다 두꺼워 고정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화스너'를 사용했습니다. 현관 전실은 기존의 프로젝트창과 픽스창 구조에서 상·하부 모두 슬라이드 방식으로 변경한 KCC창호 발코니단창 VBF140(26T 로이+투명 유리)을 설치해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외창 교체를 고민하신다면, 단순히 브랜드뿐 아니라 유리의 두께와 로이유리 적용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특히 프레임 고정을 위한 화스너 시공 여부는 장기적인 안정성에 영향을 주는 요소입니다.
전체적으로 외창 위주의 선택적 교체를 통해 효율적으로 단열 성능을 보완한 현장이었습니다. KCC창호 VBF 시리즈와 26T 로이유리의 조합이 공간의 온도를 어떻게 유지해 줄지 기대됩니다.
KCC창호 발코니이중창 VBF242와 VBF140의 사양을 꼼꼼히 비교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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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화이트 프레임으로 바꾸니까 확실히 실내 분위기가 밝아 보이네요. 주방창에 사용하신 화스너 시공은 어떤 방식인가요?
주방창은 프레임이 벽보다 두꺼워서 고정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화스너를 사용해 안정적으로 고정하셨다고 합니다.
현관 전실을 프로젝트창에서 슬라이드 방식으로 바꾸신 거 보고 활용도 면에서 아이디어가 좋으시다고 생각했어요.
VBF242 이중창으로 거실 확장 공간 단열 잡으신 거 보고 저희 집도 부분 교체 고민 중인데 참고 많이 돼요.
로이유리 적용 여부가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일반 유리랑 육안으로 차이가 거의 없어서 신기하네요.
맞아요, 겉보기엔 투명해서 비슷해 보이지만 금속 코팅으로 열 이동을 막아주는 기능이 들어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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