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청소 후 베이크아웃과 방제 작업, 셀프와 업체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공사가 거의 끝나고 입주청소를 앞두고 있는데 이사 전까지 시간이 좀 남더라고요. 이때 뭘 해야 할지 찾아보니 베이크아웃이나 새집 방제 작업을 많이들 하시길래 저도 고민이 많았어요.
업체를 부르면 확실히 편하겠지만 비용이 추가로 들고, 그렇다고 그냥 환기만 하기엔 찝찝해서 셀프로 할지 말지 한참 비교했어요. 결국 저희 집은 보일러 난방이랑 제습기를 활용해서 직접 베이크아웃을 진행하기로 했어요.
가전 들어오는 순서도 헷갈렸는데 알아보니까 가구랑 냉장고 같은 큰 가전들은 베이크아웃을 완전히 끝내고 들이는 게 맞더라고요. 그래야 유해 물질이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가전에 배지 않을 것 같았거든요.
결국 입주청소부터 시작해서 베이크아웃이랑 환기를 먼저 하고, 그 다음에 방제 작업이나 가전 설치 순으로 일정을 잡았어요. 첫 인테리어라 막바지에 갈수록 결정할 게 많아서 정신없었네요.
입주청소,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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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달팽이
후기 15개 · 경기 성남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베이크아웃 셀프로 했는데 생각보다 보일러비가 꽤 나오더라고요. 그래도 하고 나니까 마음은 편했어요.
맞아요. 가스비 조금 더 나오더라도 건강 생각해서 그냥 직접 하기로 했어요.
방제 작업은 업체 부르셨나요? 저는 셀프로 약 뿌렸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없어서 결국 다시 불렀거든요.
저는 아직 고민 중인데 아마 전문 업체에 맡기는 쪽으로 기울고 있어요.
가전 설치 전에 베이크아웃 끝내는 게 진짜 중요해요. 저도 순서 바꿔서 했다가 나중에 냄새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입주청소랑 베이크아웃 순서가 항상 헷갈렸는데 이렇게 정하시니까 이해가 확 되네요.
제습기까지 같이 돌리신 건 신의 한 수 같아요. 여름철이라 습도 조절 안 되면 오히려 눅눅해지더라고요.
입주청소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