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앞둔 구축집 최소 비용으로 수리하기로 했어요
이번에 매매한 집이 재건축까지 2년 정도 남았는데 상태가 너무 심각해서 그냥 살 수는 없겠더라고요. 예산을 1000만원 초반대로 잡고 정말 최소한의 공사만 진행하기로 마음먹었어요.
턴키 업체에 맡기기로 했지만 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여보려고 타일이나 조명, 수전 같은 자재들은 제가 직접 발품 팔아서 구매해 제공해 드리는 방식으로 협의 중이에요. 문손잡이나 스위치 같은 작은 부속품들까지 직접 챙겨보려고요.
공정은 철거부터 시작해서 전기배선, 목공, 타일, 필름, 도배랑 장판 순으로 잡았고 세탁실 탄성코트까지 넣었어요. 주방 하부장이랑 신발장 가구도 새로 맞출 예정이에요.
대신 예산을 아끼려고 욕실 졸리컷이나 실링팬, 9미리 문선 같은 디테일한 작업은 다 뺐어요. 최대한 기존 것을 살리고 필름이나 페인트로 덮어서 깔끔하게만 만드는 게 목표예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자재 직접 구매해서 제공하시는 거 업체에서 흔쾌히 수락해 주셨나요
아직 조율 중인데 최대한 맞춰주시기로 했어요. 대신 수량 틀리면 제 책임이라 꼼꼼히 계산해야 하더라고요
재건축 예정이면 진짜 최소한으로 하는 게 정답인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했었는데 나중에 철거할 때 덜 아깝더라고요
몰딩이랑 문짝 필름만 새로 해도 집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탁월한 선택이신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필름 작업하고 나서 구축 느낌 많이 지워졌거든요
졸리컷 빼신 건 정말 잘하신 결정이에요. 그거 추가하면 인건비가 확 올라가서 예산 초과하기 쉽거든요
탄성코트까지 넣으신 거 보니 세탁실 결로 걱정도 하신 것 같네요. 구축은 그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주방 상부장 없이 하부장만 가시는 건가요
네. 기존 상부장은 최대한 살려서 필름으로 마감하고 하부장만 새로 교체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1000만원 초반대로 그 공정 다 들어가려면 정말 타이트하게 잡으셔야겠어요. 자재비 아끼시는 게 신의 한 수일 듯해요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