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필름 색상을 px451-1과 ps156 사이에서 갈등한 이유
벽지는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로 잡고 문이랑 샷시는 ps102로 맞췄어요. 주방은 ps156으로 가기로 했는데, 막상 현관에 오니까 여기서부터 머릿속이 복잡해지더라고요.
현관 거울이 브론즈 유리라 약간 어두운 필터가 씌워진 느낌인데, 너무 밝은 화이트로 가면 따로 놀 것 같아서 망설여졌거든요. 그렇다고 현관 전체가 칙칙한 건 싫고 때 타는 것도 걱정이라 계속 고민만 했어요.
주방이랑 똑같이 ps156으로 통일할까 싶다가도, 현관문만큼은 무게감을 주고 싶어서 px451-1을 보고 있어요. 너무 밝으면 옛날 빌라 느낌이 날 것 같아서 조금 어두운 톤을 찾고 있는데 후기가 많지 않아 확신이 안 서더라고요.
디딤석이 검은색이라 여기도 필름 작업을 할 생각인데, 현관문이랑 맞춰서 px451-1로 갈지 아니면 다른 대안이 있을지 계속 생각 중이에요. 신발장 옆 나무색 부분까지 같이 정리해야 깔끔할 것 같아서 세트로 묶어 고민하고 있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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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브론즈 거울이면 너무 밝은 것보다 약간 톤 다운된 게 훨씬 고급스럽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어요.
맞아요. 그래서 더더욱 화이트는 피하고 싶더라고요. 무게감이 적당히 잡혔으면 좋겠어요.
현관문 너무 밝으면 진짜 말씀하신 대로 옛날 집 느낌 날 때가 있더라고요. 차라리 어두운 게 관리하기도 편해요.
특히 디딤석이 검은색이면 하단부랑 톤을 맞추는 게 시각적으로 안정감 있더라고요.
px451-1 모델은 샘플북으로 봤을 때 느낌이랑 실제 시공 느낌이 좀 다를 수 있어서 조심스럽더라고요.
안 그래도 후기가 너무 없어서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샘플만 믿고 가기엔 좀 떨리네요.
신발장 옆 나무색 부분은 무조건 통일하는 게 나아요. 안 그러면 거기만 툭 튀어 보여서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디아망 크림화이트면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일 텐데 현관문만 너무 어두우면 대비가 심하지 않을까요.
디딤석 필름 작업까지 하시면 진짜 깔끔해질 것 같아요. 결정하기 힘들 땐 그냥 제일 무난한 걸로 가는 게 답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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