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우드 거실을 밝힌 전후, 베란다 문도 없앴어요

울***집

기존 거실은 짙은 우드 바닥과 창틀, 천장 안쪽의 갈색 선이 겹쳐 낮에도 어둑한 인상이었어요. 철거 전 두 방향 사진을 보면서 무엇을 덜어낼지부터 정했고, 완성 후에는 밝은 벽과 본오크 마루, 흰 창호로 큰 면을 단순하게 바꿨습니다.

공간 활용을 위해 거실에서 베란다로 나가는 문은 없애고 출입은 중간방으로 남겨 두었어요. 처음에는 문 하나를 없애도 괜찮을지 고민했지만 가족의 실제 동선을 따져 보니 거실 벽과 바닥을 더 온전히 쓸 수 있더라고요.

천장도 무거운 단 차 대신 매끈하게 정리하고 흰 실링팬과 매입등만 두니 제가 원했던 아늑한 화이트&우드 거실에 가까워졌습니다.

어두운 우드 거실을 밝힌 전후, 베란다 문도 없앴어요 사진 1
어두운 우드 거실을 밝힌 전후, 베란다 문도 없앴어요 사진 2
어두운 우드 거실을 밝힌 전후, 베란다 문도 없앴어요 사진 3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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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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