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입주 후 반년, 필름이랑 냉장고장 선택한 거 정말 잘했다 싶어요
입주하고 벌써 6개월이 지났네요. 처음엔 공사 기간을 추석 연휴 끼워서 빡빡하게 잡느라 일정 짜는 게 제일 고역이었거든요. 보양부터 시작해서 필름, 도배 순으로 진행했는데 지금 돌아보니 그 순서가 맞았던 것 같아요.
특히 주방 쪽 냉장고장이랑 홈바를 새로 짠 게 신의 한 수였어요. 키친핏으로 딱 맞게 들어가니까 주방이 훨씬 넓어 보이고 정리도 편하더라고요. 식기세척기 자리 때문에 걸레받이 수리했던 부분도 반년 동안 써보니 들뜸 없이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어요.
필름 작업은 싱크대 상하부장이랑 문들 위주로 진행했는데, 처음엔 그냥 살까 고민했었거든요. 근데 막상 바꾸고 나니 집안 전체 분위기가 확 달라져서 만족도가 제일 높아요. 화장실 수전이랑 변기 교체한 것도 소소하지만 매일 쓰는 거라 그런지 삶의 질이 올라간 기분이에요.
댓글 8
냉장고장 홈바 같이 하신 거 진짜 부러워요. 저도 그거 고민하다가 그냥 기본으로 썼는데 볼 때마다 아쉽더라고요.
저도 마지막까지 망설였는데 막상 커피머신 올려두고 쓰니까 너무 편해요. 하길 잘한 것 같아요.
필름 시공 범위가 꽤 넓으신데 혹시 문이랑 싱크대 색상을 통일해서 맞추신 건가요
네 저는 전체적으로 톤을 맞춰서 일체감을 줬어요. 그래야 집이 더 넓어 보이더라고요.
수전이랑 변기만 바꿔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죠. 줄눈 시공까지 같이 하신 거면 관리하기 진짜 편하시겠어요.
도배 부분적으로 하신 건 티 안 나나요. 저도 신발장 쪽 벽지가 찢어져서 고민 중이거든요.
전 다행히 전 집주인이 남겨준 똑같은 벽지로 작업해서 그런지 거의 티가 안 나요.
입주청소 전에 미세방충망까지 다 끝내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순서 잘 잡으신 것 같아요.
실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반셀프는 계속,
혼자는 끝
후기 1,930개 · 업체 210곳
가입 30초 · 모든 기능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