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덴조랑 전기 배선 작업만 부분적으로 진행했어요
이번에 집 잔금 치르고 나서 오후부터 바로 공사를 시작했는데, 전체 리모델링이 아니라 천장 목공이랑 전기 작업 위주로만 잡았어요. 거실이랑 주방, 현관까지 이어지는 공용부 천장을 덴조 작업해서 깔끔하게 맞추고, 실링팬 달 자리는 미리 보강 작업을 해뒀거든요. 커튼박스도 새로 만들어서 간접등 넣을 준비를 마쳤어요.
전기는 분전반 교체부터 시작했는데 인덕션이랑 에어컨은 전력 소모가 커서 단독 배선으로 따로 뺐어요. 거실이랑 주방에는 다운라이트를 배치하고, 현관 센서등 교체랑 일괄소등 스위치 설치까지 같이 진행했더니 훨씬 편해졌더라고요.
사실 보관이사를 안 하고 싶어서 짐들을 베란다나 방으로 다 몰아넣고 보양 작업을 한 뒤에 공사를 했어요. 복도식 23평이라 공간이 아주 넉넉하진 않았지만, 거실 위주로 작업하는 거라 짐이 있는 상태에서도 충분히 가능했거든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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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인덕션 단독 배선 안 하면 나중에 차단기 계속 내려가서 고생한다던데 미리 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맞아요. 저도 그거 때문에 걱정돼서 전기 반장님께 특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씀드렸어요.
짐 있는 상태에서 공사하면 먼지가 진짜 많이 날리더라고요. 보양 꼼꼼하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비닐로 겹겹이 덮고 테이프로 밀봉하듯이 붙였어요. 그래도 나중에 청소할 때 먼지가 좀 나오긴 하더라고요.
덴조 작업하면 층고가 조금 낮아지는데 실제로는 크게 티 안 나던가요
일괄소등 스위치 진짜 편해요. 저도 구축 살면서 제일 잘한 선택 중 하나라고 생각하거든요.
실링팬 보강 작업 안 하고 그냥 달았다가 천장 내려앉을 뻔한 집들 봤는데 미리 하신 게 다행이에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