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부부욕실을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전체적으로 그레이 계열의 톤으로 맞췄습니다. 깔끔한 느낌을 원해서 선택했는데, 타일러분께서 작업하시느라 고생을 많이 하신 것 같아 마음이 쓰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마감 상태에 대해 확신이 서지 않아 고민입니다.
현재 욕조 설치까지 모두 마친 상태이고, 실제로 아이들과 함께 욕조에 몸을 담그며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끼는 감회는 새롭지만, 시공 과정에서 여러 가지 다사다난한 일들이 있었기에 지금 이 결과물이 객관적으로 만족스러운 수준인지 판단하기가 어렵네요.
나름대로 신경을 많이 썼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타일의 수평이나 욕조와 맞닿는 부분의 마감이 적절하게 처리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정도의 마감 퀄리티라면 그대로 사용해도 무방한 것인지, 아니면 추가로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댓글 8
물***어
그레이 톤이면 관리하기는 편하시겠어요. 혹시 욕조 실리콘 마감 부분에 들뜬 곳은 없으신가요?
욕***요
겉으로 보기에는 깔끔해 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미세하게 틈이 있는 것 같기도 해서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먼저 욕조에 물을 가득 채운 상태에서 배수 시 누수가 없는지 확인하시고, 타일과 욕조가 만나는 조인트 부분의 실리콘 충진 상태를 육안으로 점검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타***각
타일러분이 고생하셨다는 걸 알 정도면 현장에서 변수가 많았나 보네요. 사진을 같이 올려주시면 판단하기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욕***요
아, 사진을 깜빡했네요. 정리해서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수***명
욕조에 물을 받았을 때 한쪽으로 쏠림이 없는지 확인해보세요. 그게 가장 중요합니다.
구***기
맞아요. 수평 안 맞으면 나중에 물 고이는 곳 생겨서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줄***트
그레이 톤 욕실이면 조명 색상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는데, 전구색인지 주백색인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