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도어 천장 마감 때문에 업체랑 실랑이하며 알게 된 점
이번에 턴키로 진행하면서 포켓도어를 설치했는데 생각보다 마감이 까다롭더라고요. 저는 레일이 아예 안 보이게 천장에 매립되는 깔끔한 형태를 원해서 목공 단계부터 업체에 계속 강조했어요.
그런데 막상 시공된 걸 보니 천장과 문 사이에 틈이 꽤 넓게 벌어져 있었고 레일이 그대로 드러나 있더라고요. 업체에서는 이게 매립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하는데 제가 생각한 인방 없는 깔끔한 마감과는 거리가 멀어서 당황스러웠어요.
결국 다시 확인해보니 천장 공사 시점에 레일을 어디까지 집어넣을지 구체적으로 협의가 안 되면 이런 일이 생기더라고요. 단순히 매립해달라고만 할 게 아니라 문 윗부분이 어느 정도 가려져야 하는지 디테일하게 요구했어야 했다는 걸 깨달았어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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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후기 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레일 매립이 생각보다 변수가 많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진행했는데 천장 높이가 안 맞으면 결국 레일이 보일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을 미리 세밀하게 체크하지 못한 게 너무 아쉬워요.
인방 없이 매립하려면 목수님이 정말 신경 많이 써주셔야 하더라고요. 업체에서 최선이라고 하면 수정하기가 진짜 까다롭긴 해요.
혹시 지금 상태에서 몰딩이나 다른 마감재로 레일을 가리는 방법은 업체랑 얘기 안 해보셨어요?
그 방법도 고민 중인데 그러면 제가 처음에 원했던 그 슬림한 느낌이 안 살 것 같아서 계속 고민하고 있어요.
포켓도어는 진짜 목공이랑 도어 업체 사이의 소통이 전부더라고요. 한쪽에서만 얘기하면 이렇게 어긋나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예전에 레일 보이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결국 적응해서 살고 있긴 해요. 그래도 처음엔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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