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베란다 확장 안 하고 살아본 지 6개월 솔직한 생각
20년 된 구축으로 이사 오면서 거실 확장을 할지 말지 진짜 밤잠 설칠 정도로 고민했어요. 처음엔 무조건 넓게 쓰는 게 장땡인 줄 알고 견적까지 다 받아봤는데, 샷시 교체 비용만 천만 원 단위로 훌쩍 뛰더라고요.
결국 단열이나 누수 문제가 생기면 나중에 감당 안 될 것 같아서 확장을 포기하고 그냥 살기로 결정했어요. 사실 지금 사는 집은 거실이 확장된 상태라 넓은 공간에 건조기도 두고 빨래도 널면서 편하게 쓰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처음엔 베란다를 그대로 두는 게 너무 답답할까 봐 걱정이 많았어요.
근데 막상 반년 정도 살아보니까 오히려 마음이 편해요. 구축 특유의 외풍 걱정도 덜하고, 무엇보다 거실 확장 비용으로 아낀 예산을 다른 곳에 돌릴 수 있어서 만족스럽더라고요. 베란다가 여러 개고 공간이 넉넉한 집이라 그런지 굳이 무리해서 확장하지 않아도 생활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었어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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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구축이라 확장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결국 포기했거든요. 나중에 결로나 곰팡이 생기면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무서웠어요. 그냥 베란다 활용하는 방향으로 잡길 잘한 것 같아요.
베란다가 여러 개면 오히려 수납이나 다용도실로 쓰기 좋지 않나요. 저도 확장 안 한 집 사는데 만족해요.
천만 원 넘게 들여서 확장했는데 겨울에 확실히 춥긴 하더라고요. 단열 공사 진짜 제대로 안 하면 낭패예요.
역시 구축은 보수적으로 가는 게 답인가 봐요. 비용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고요.
거실 확장된 곳에 건조기 두셨던 경험 때문에 더 고민하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구축은 안전빵이 최고죠.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