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샷시 전체 교체는 비용 부담이 너무 커서 포기하고, 기존 우드 샷시틀에 흰색 필름을 입히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필름 시공을 앞두고 보니 기존 손잡이들이 너무 낡아서 색이 다 까지고 전체적인 분위기와 전혀 어울리지 않더라고요.
처음 계획에는 손잡이 교체까지는 넣지 않았었는데, 필름지 색상과 맞추려면 손잡이도 같이 바꿔야 완성도가 높을 것 같아 고민 중입니다. 필름 사장님께 여쭤보니 손잡이까지 바꿔주면 맞춤처럼 딱 맞을 것 같다고 하시는데, 막상 직접 구매하려고 하니 종류가 너무 많아서 당황스럽습니다.
특히 기존 손잡이와 호환되는 제품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판매자분들이 정리해둔 가이드를 보고 선택하면 된다고는 하는데, 제가 직접 고를 때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실패가 없을까요?
그리고 손잡이 형태 중에서 눌러서 여는 방식보다 당겨서 여는 방식이 훨씬 편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실제 사용하시는 분들은 어떤 타입이 더 만족스러우신지, 그리고 셀프로 교체하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댓글 6
손***봐
저도 필름 시공하면서 손잡이 같이 바꿨는데 정말 추천해요. 샷시 틀만 바꾸고 손잡이 그대로 두면 거기서 옥에 티처럼 보입니다.
창***해
역시 같이 바꾸는 게 답이겠죠? 비용 차이가 많이 날까 봐 걱정했는데 분위기 차이가 크다니 마음이 기우네요.
셀***자
호환 제품 찾으실 때 샷시 브랜드랑 기존 손잡이 모양 사진 찍어서 판매자한테 문의하시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당***고
저는 당기는 타입으로 설치했는데 확실히 사용감이 훨씬 편합니다. 고민 중이시라면 당기는 쪽으로 가보세요.
꼼***감
셀프 교체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다만 제품마다 약간의 유격이 있을 수 있으니 설치 후에 작동이 이상하면 다시 조정해주면 돼요.
예***자
전체 교체 비용 생각하면 손잡이만 바꿔도 가성비 최고죠. 필름 사장님이 도와주신다면 더 수월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