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테라코타 타일 깔고 6개월, 줄눈 색상 선택의 중요성을 알게 됐어요
입주 전에는 현관에 포인트 주고 싶어서 200각 G200 Rose 색상 테라코타 타일을 골랐어요. 전체적으로 우드랑 화이트 톤으로 맞춘 집이라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내고 싶었거든요. 마루는 이건마루 마일드오크고 벽지는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로 시공해서 전반적인 분위기는 아주 아늑해요.
사실 타일 깔 때 줄눈 색상 때문에 고민이 진짜 많았어요. 너무 밝은 아이보리나 화이트로 가면 테라코타 특유의 느낌이랑 대비가 심해질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일부러 톤다운된 색상을 찾으려고 타일 매장 가서 아덱스 줄눈 샘플들을 하나하나 대조해 봤어요.
결국 뱀부, 그레이, 시멘트 같은 차분한 계열 중에서 고민하다 결정했는데 반년 정도 살아보니 확실히 탁월한 선택이었더라고요. 너무 밝은 색보다는 약간 무게감 있는 줄눈이 타일의 색감을 더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느낌이에요. 현관은 신발 먼지가 많아서 관리 면에서도 톤다운된 게 훨씬 마음 편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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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디아망 크림화이트에 우드 조합인데 현관 타일 고민되네요. 줄눈 색상 잘못 잡으면 진짜 따로 놀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라 매장에서 샘플 계속 대봤거든요. 확실히 톤다운된 게 자연스러워요.
200각 타일이면 줄눈 라인이 많이 생길 텐데 아덱스 제품 쓰신 건가요? 내구성이 궁금해요.
네 아덱스로 진행했어요. 6개월 됐는데 아직까지 갈라짐이나 큰 문제는 없어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테라코타 색상이 생각보다 관리가 까다롭진 않은지 궁금해요. 먼지가 많이 타는지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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