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들 쌍둥이랑 3살 딸까지 셋이나 키우다 보니 바닥재 선택이 진짜 어렵더라고요. 지금 사는 집도 장판인데 애들이 장난감을 계속 떨어뜨려서 찍힘이 정말 심하거든요. 그래도 이번에 이사 갈 집은 강마루가 예뻐 보여서 욕심이 났어요.
근데 업체 상담을 받아보니 강마루는 가격대가 좀 있더라고요. 예산을 5천만 원 정도로 잡았는데 바닥에서 너무 많이 쓰면 부담될 것 같았어요. 그래서 거실은 디아망 같은 고급 장판이나 강마루로 가고, 방들은 그냥 개나리나 로하스 같은 가성비 벽지에 맞춰서 저렴한 장판으로 섞어 쓸까 고민했거든요.
결국 주방에 힘을 좀 주고 나머지는 최대한 세이브하는 방향으로 잡았어요. 특히 저희 집은 1층이라 습기나 관리 면에서도 장판이 나을지, 아니면 그냥 마음 편하게 두꺼운 장판으로 통일해서 찍힘 걱정을 줄이는 게 맞을지 계속 갈팡질팡하며 결정했어요.
댓글 7
집***보
저도 애들 때문에 장판 고민했었는데 요즘은 두꺼운 제품들이 잘 나와서 층간소음이나 찍힘 방지에 훨씬 낫더라고요.
다**맘
맞아요. 저도 그래서 두께감 있는 걸로 갈까 생각 중이에요. 마루는 예쁘지만 찍히면 마음 아플 것 같아서요.
화***드
거실만 강마루 하고 방은 장판으로 나누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관리하기엔 확실히 그게 효율적이에요.
인***무
디아망이 장판 치고는 질감이 진짜 고급스럽게 나와서 마루 대용으로 많이 쓰시더라고요.
다**맘
그 제품이 유명하길래 저도 눈여겨보고 있어요. 가성비랑 디자인 사이에서 타협점이 될 것 같거든요.
구**이
1층이면 습기 올라오는 거 생각해서 장판이 훨씬 마음 편하실 거예요. 마루는 나중에 변색이나 들뜸 걱정이 좀 있거든요.
미***프
벽지를 개나리나 로하스로 가성비 있게 잡으신 건 진짜 잘하신 선택 같아요. 거기서 아낀 돈으로 주방에 투자하는 게 만족도가 훨씬 높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