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붙박이장 그대로 둘까 펜트리로 바꿀까 고민하다 결정한 이유
구축 38평대 집으로 들어오면서 현관 구조 때문에 한참을 망설였어요. 원래는 신발장 맞은편에 있는 붙박이장을 그냥 쓰고 가구만 새로 넣으려고 했거든요. 근데 저희 집처럼 구축 특유의 구조를 보면 그 부분이 가벽일 확률이 높더라고요.
캠핑 장비도 많고 애들 킥보드나 자전거까지 생각하니까 일반적인 신발장으로는 도저히 수납이 안 될 것 같았어요. 그래서 과감하게 붙박이장을 없애고 벽을 밀어서 현관 쪽에 창고 문을 내는 방향으로 틀었어요.
이렇게 펜트리 공간을 확보하고 나서 5년째 쓰고 있는데 진짜 만족스러워요. 특히 아이 있는 집은 짐이 계속 늘어나는데, 현관에서 바로 넣고 뺄 수 있는 창고가 있으니까 동선이 훨씬 편하더라고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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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희 집도 딱 저 구조인데 가벽인지 아닌지 어떻게 확인하셨어요?
저는 목수님이랑 현장 미팅하면서 벽 두드려보고 구조 확인했어요. 가벽이면 철거하고 새로 잡는 게 가능하더라고요.
저도 수납 때문에 고민인데 펜트리 만들면 현관이 너무 좁아 보이지는 않을까 걱정돼서 못 했거든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는데 오히려 지저분한 짐들이 다 안으로 들어가니까 현관이 훨씬 깔끔해 보여요.
자전거랑 킥보드 넣으려면 문 너비를 좀 넓게 잡아야겠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목공 작업할 때 신경 쓰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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