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후 반년, 주방 가구 그대로 뒀다가 식세기 설치하며 느낀 점

주***중

처음 들어올 때 도배랑 바닥, 조명 정도만 손보고 주방은 전 집주인이 쓰던 걸 그냥 그대로 사용했어요. 당시에는 비용도 아끼고 상태도 나쁘지 않아서 괜찮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반년쯤 살아보니 역시 가전 배치가 관건이더라고요. 이번에 12인용 빌트인 식기세척기를 들이기로 했는데, 막상 설치 공간을 보니 기역자 구조의 한계가 명확했어요. 싱크볼 쪽은 당연히 안 되고, 남은 공간 중 수저 서랍 쪽은 폭이 맞지만 반대편은 10센티 정도가 모자라더라고요.

결국 장을 새로 짜야 하는 상황인데 비용을 최소화하고 싶어서 고민이 많아요. 처음부터 주방 구조를 다시 잡았으면 좋았을 텐데, 부분적으로만 손보려니 오히려 일이 커지는 기분이에요. 요즘은 이런 부분 시공만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을 인터넷에서 키워드로 검색해서 찾고 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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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살***씨1일 전

저도 구축 들어올 때 주방 그냥 썼다가 나중에 식세기 넣으면서 장 공사 따로 했어요. 생각보다 비용이 꽤 나가더라고요.

주***중1일 전

맞아요. 그냥 쓸 때는 몰랐는데 가전 하나 넣으려니까 갑자기 장 공사 비용이 생각나서 당황스럽더라고요.

미***프1일 전

10센티 차이면 정말 애매하네요. 저는 그냥 수저 서랍 쪽 포기하고 그 자리에 넣었는데 나름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인***무1일 전

식세기 장 공사 업체 찾으실 때 지역명에 '식세기장 리폼'이나 '주방 부분 시공'으로 검색하시면 개인 사업자분들 많이 나오더라고요.

주***중1일 전

아, 리폼이라는 키워드로 찾아봐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구**이1일 전

기역자 주방이 동선은 좋은데 가전 넣을 공간 확보하기가 진짜 까다로운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고민 했었거든요.

홈***링1일 전

부분 시공은 너무 큰 업체보다는 소규모로 하시는 분들이 비용 면에서 훨씬 합리적이었던 경험이 있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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