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장과 방문 색상을 통일할지 다르게 갈지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이번에 공사 시작하면서 가장 머리 아팠던 게 가구랑 문 색상 맞추는 일이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무난하게 다 통일하는 게 깔끔하겠다 싶어서 방문이랑 문틀, 걸레받이를 예림 HP540으로 정했거든요.
근데 신발장까지 똑같이 HP540으로 갈지 아니면 아예 다른 화이트 계열로 포인트를 줄지 계속 고민이 되더라고요. 붙박이장이랑 화장대 컬러도 정해야 하는데, 제가 평소에 좋아하는 스타일이랑 요즘 유행하는 발렌 시리즈는 좀 거리가 있어서 선택하기가 더 힘들었어요.
결국 전체적으로 웜톤 느낌을 가져가기로 했어요. 바닥은 에디톤 솔티크림으로 깔고 벽지는 LX 디아회벽 크림화이트로 맞췄는데, 이렇게 하니까 가구들도 너무 튀지 않는 선에서 톤을 맞추는 게 나을 것 같더라고요. 주방은 포그그레이에 삼성 코타화이트 가전을 배치하고 중문만 프렌치오크 우드로 포인트를 줘서 너무 밋밋하지 않게 구성했어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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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후기 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신발장까지 다 통일하면 확실히 집이 넓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저도 예림 제품 많이 봤는데 HP540 정도면 무난하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넓어 보이는 게 우선이라 통일하는 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어 있어요.
중문을 프렌치오크로 하신 건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다 화이트면 자칫 병원 같은 느낌 날 때가 있는데 우드가 들어가야 포근해지더라고요.
에디톤 솔티크림 바닥에 디아회벽 조합이면 진짜 정석 웜톤이네요. 붙박이장 컬러는 그냥 방문이랑 맞추시는 게 제일 안전하긴 해요.
안 그래도 너무 모험하지 말고 방문 색상에 맞춰서 가구들 톤을 맞추는 방향으로 생각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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