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줄눈은 관리 편한 그레이색으로 결정했어요
부모님 댁 화장실 리모델링 해드리면서 가장 신경 쓴 게 유지관리였어요. 보통 타일 색에 맞춰서 베이지나 화이트로 많이들 하시는데, 저희 어머니는 무조건 청소하기 편한 게 최고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줄눈 색상을 그레이로 맞췄어요. 타일이랑 딱 맞추기보다 약간 톤 차이를 두니까 오히려 깔끔해 보이고, 나중에 물때나 곰팡이 걱정도 훨씬 덜할 것 같아서 마음이 놓여요.
가성비 있게 진행하느라 거실은 올철거 후 방수까지 새로 했고, 안방은 바닥만 교체하는 식으로 범위를 나눠서 예산을 아꼈어요. 힘펠 제로크h 환풍기는 따로 구매해서 설치비만 드리고 달았는데 확실히 공기가 달라지더라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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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베이지 타일에 그레이 줄눈 조합 고민했었는데 관리 면에서는 진짜 정답인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색 맞춤 생각했다가 어머니 의견 듣고 바꿨는데 훨씬 실용적인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안방 화장실 바닥만 교체하는 것도 가능하더라고요. 보통은 전체 다 하라고 해서 포기했었는데 신기해요.
힘펠 제로크h 설치비는 보통 어느 정도나 잡아야 할까요
저는 기기 따로 사고 설치비만 5만원 정도 더 드렸어요.
그레이 줄눈이 진짜 신의 한 수죠. 화이트는 한 달만 지나도 누렇게 변해서 스트레스거든요.
거실이랑 안방 공사 범위를 다르게 잡으신 게 예산 절감에 진짜 큰 도움이 됐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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