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하는 디아망 대신 개나리 프리모로 결정한 이유
이번에 도배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게 벽지 선택이었어요. 인터넷이나 커뮤니티 보면 다들 디아망 회벽 시리즈를 많이 쓰시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그 흐름 따라갈까 했는데 막상 샘플을 직접 확인해 보니까 제 취향이랑은 좀 거리가 있었어요.
실크벽지 특유의 질감이나 가격대, 그리고 저희 집 전체적인 분위기를 생각해서 꼼꼼하게 비교해 봤거든요. 도배 사장님이 시공 경험 많으신 제품들을 몇 가지 권해주셨는데도 딱 꽂히는 게 없어서 결국 제 직감을 믿고 개나리 실크벽지 프리모 99126-3 모델로 골랐어요.
시공하고 나니까 은은한 크림빛이 도는 밝은 베이지 톤이라 집안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마치 전체 리모델링을 새로 한 것처럼 깨끗해 보여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벽지가 완전히 마르고 나면 지금보다 더 예뻐질 것 같아서 기대 중이에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디아망이랑 고민하다가 결국 다른 걸로 갔는데 역시 샘플 확인이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프리모 99126-3 모델 저도 리스트에 넣어뒀는데 베이지 느낌이 강한 편인가요
너무 노랗지 않고 은은하게 크림빛이 도는 밝은 베이지라 무난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에요.
벽지 마르기 전에는 약간 젖어 있어서 색감이 조금 다르게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사장님 추천보다 본인 취향대로 밀고 나가신 게 신의 한 수였네요.
실크벽지가 확실히 일반 합지보다 마감이나 분위기가 훨씬 고급스럽게 나오는 것 같아요.
저도 실크로 했는데 관리하기가 훨씬 편하더라고요.
벽지 하나만 바꿔도 집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지는 게 신기해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