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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형 인덕션 화이트로 결정하고 반년 살아본 솔직한 생각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0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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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상판을 베이지 톤으로 잡으면서 인덕션 색상 때문에 정말 고민 많았어요. 무난하게 블랙으로 갈까 싶다가도 화이트가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얼마나 고민했는지 흰 종이랑 검은색 태블릿 PC를 상판 위에 직접 올려보면서 대조해봤을 정도였거든요.

결국 디자인과 가성비를 생각해서 스트로만 화이트 모델로 결정했어요. 밀레 같은 고가 브랜드는 대부분 블랙이라 선택지가 좁았는데, 이 제품은 제가 원하던 색상에 가격대도 합리적이라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설치 과정에서 약간의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마감하고 나니 주방 분위기가 확 살아서 좋았어요.

실제로 반년 정도 사용해보니까 일체형 인덕션 성능이 생각보다 준수해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처음엔 덜 알려진 브랜드라 조금 걱정하기도 했는데, 이 가격에 이 정도 기능이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색상 맞추려고 고생한 보람이 있는 선택이었어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7

  • 화***후

    저도 상판 색상 맞추느라 종이 올려보고 그랬던 기억나네요. 화이트 인덕션 관리하기 힘들지 않으셨어요?

    • 베***방

      생각보다 관리가 어렵지 않더라고요. 그냥 그때그때 닦아주면 돼서 저는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 주***녀

    일체형은 후드 공간 안 차지해서 확실히 깔끔하더라고요. 저도 스트로만 고민했었는데 성능 괜찮으신가 봐요.

  • 셀**보

    베이지 상판에 화이트 조합이면 진짜 화사할 것 같아요. 저도 블랙이랑 화이트 사이에서 계속 갈등 중인데 결정에 참고가 됐어요.

    • 미***프

      맞아요. 저도 화이트로 갔는데 주방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 인***민

    설치할 때 우여곡절 있었다고 하셨는데 어떤 부분이 특히 힘드셨는지 궁금해요.

    • 베***방

      타공 사이즈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조금 애먹었거든요. 그래도 설치하고 나니 딱 맞아서 다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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