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주방 상판 세라믹으로 바꾸고 8개월 살아보니 느껴지는 점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08건

대체로 262만원~518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주방 금액 자세히 보기

처음 주방 공사 계획 잡을 때 상판 자재 때문에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그냥 무난하게 갈까 싶다가도 나중에 관리하기 힘들 것 같아서 큰맘 먹고 세라믹으로 결정했거든요.

단순히 상판만 얹는 게 아니라 아일랜드 옆면까지 쭉 내려오는 워터폴 마감에 벽체 미드웨이까지 세라믹으로 통일해서 맞췄어요. 시공 직후에는 그냥 깔끔하다 정도였는데, 실제로 반년 넘게 써보니까 진가가 나오더라고요.

제일 좋은 건 역시 열이랑 스크래치 걱정이 거의 없다는 점이에요. 뜨거운 냄비를 받침대 없이 슬쩍 올려둬도 마음이 편하고, 김치 국물이나 양념이 튀어도 바로 안 스며들어서 행주로 슥 닦으면 끝이거든요. 주방에서 시간 많이 보내는 저한테는 이 관리 편한 점이 가장 큰 만족 포인트예요.

다만 비용 면에서는 일반 자재보다 확실히 예산이 더 들어가긴 했어요. 그래도 패턴 매칭까지 신경 써서 맞춘 덕분에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오래가서, 지금 와서는 돈 더 쓴 보람이 있다고 생각해요.

댓글 7

  • 미***프

    저도 미드웨이까지 세라믹으로 맞출까 고민했었는데 진짜 관리가 편한가요

    • 주***녀

      네 저는 타일 줄눈 때 타는 게 싫어서 세라믹으로 갔는데 확실히 청소가 너무 편해요

  • 홈***링

    워터폴 마감하면 아일랜드가 훨씬 묵직해 보이더라고요. 저도 그 디테일에 꽂혀서 계속 찾아보는 중이에요

  • 구***기

    세라믹 상판 가격대가 좀 세긴 하죠. 저도 견적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 살***씨

      맞아요 그래도 한 번 해두면 교체 주기 길어서 장기적으로는 이득인 것 같아요

  • 화***후

    패턴 매칭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시공할 때 그 부분이 잘 나왔나 보네요

  • 초**인

    뜨거운 냄비 그냥 올려도 된다는 말이 제일 부럽네요. 저는 매번 냄비 받침 찾느라 고생하거든요

주방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