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 구축 바닥재랑 문 색상 조합에 예산 더 쓴 과정
이번에 32평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가장 머리 아팠던 게 바닥이랑 문 색 맞추는 일이었어요. 처음에는 화이트 앤 우드 무드로 가고 싶어서 영림01 모델로 문을 미리 골라놨거든요. 근데 막상 LX 장판 2.7t 제품들을 대보니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톤이 미묘하게 어긋나더라고요.
결국 예산을 조금 더 잡더라도 세련된 느낌으로 가기로 마음먹고 옵션을 바꿨어요.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멜로우스톤 바닥에 영림199 문 조합으로 가니까 제가 원래 생각했던 우드톤보다는 훨씬 진해졌는데, 오히려 이게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 벽지랑 찰떡같이 어울리더라고요.
사실 비용을 좀 아끼려고 장판 두께를 2.2t로 낮출까 고민도 했어요. 하지만 구축 특유의 바닥 느낌을 잡으려면 어느 정도 두께감이 있어야 할 것 같아서 결국 2.7t로 밀고 나갔는데, 지금 생각하면 이 부분에 투자하길 잘한 것 같아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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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가 진짜 무난하면서도 고급스러운데 문 색깔 진하게 잡으신 게 신의 한 수였을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너무 진한 거 아닌가 싶어서 망설였는데 막상 조합해 보니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저도 지금 LX 장판 보고 있는데 2.2t랑 2.7t 가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체감상 차이가 많이 날까요
저는 구축이라 그런지 2.7t로 가니까 확실히 발에 닿는 느낌이나 마감 퀄리티가 더 안정적인 기분이 들었어요.
영림01 모델이 정석이긴 한데 요즘은 확실히 멜로우스톤 같은 톤이 대세인 것 같더라고요.
문 색깔을 나중에 바꾸면 비용이 더 들까 봐 저도 미리 골라놨는데 결국 바닥재 맞추느라 다시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회벽크림화이트 벽지에 진한 문 조합이라니 생각만 해도 세련된 느낌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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