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반년, 주방이랑 욕실 인조대리석 선택한 거 재평가해봤어요

베***후

처음 자재 고를 때 샘플 칩이 너무 작아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쇼룸까지 가서 봤는데도 막상 넓게 깔렸을 때 어떤 느낌일지 감이 안 와서 걱정하며 결정했었어요.

주방 상판은 LX 스와니로 했는데, 처음엔 너무 쿨한 톤 아닐까 싶었거든요. 근데 주백색 조명 아래서 보니까 포그그레이 색상 하부장이랑 은근히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실제로 써보니 주방 도구들 올려놨을 때 화사해 보여서 만족하고 있어요.

욕실 젠다이는 두 군데를 다르게 했어요. 하나는 한넥스 엘큐빅으로 차분한 베이지 톤을 잡았고, 다른 하나는 크림치즈로 갔는데 이게 생각보다 훨씬 예쁘더라고요. 노란 끼가 적은 아이보리 톤에 브라운 점박이가 섞여 있어서 단조롭지 않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요.

지금 반년 정도 살아보니 만약 다시 선택한다면 주방 상판을 크림치즈로 올렸을 것 같아요.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그 적당한 무게감이 포그그레이랑 찰떡이었을 것 같거든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하***인6시간 전

저도 스와니 고민했었는데 주백색 조명이랑 조합이 괜찮나 보네요. 저는 전구색이라 너무 노랗게 보일까 봐 포기했었거든요.

베***후6시간 전

맞아요, 조명 색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주백색이라 쿨톤 느낌이 중화돼서 딱 좋았어요.

욕***녀4시간 전

크림치즈 모델 저도 눈여겨봤는데 브라운 점박이가 포인트가 되는군요. 젠다이 색상 고르는 게 은근히 까다로운데 참고가 됐어요.

미***트3시간 전

포그그레이 하부장에 크림치즈 조합 진짜 고급스러울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톤으로 맞췄는데 역시 아이보리 계열이 질리지 않더라고요.

베***후2시간 전

그쵸, 결국 돌고 돌아 아이보리로 오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와서 보니 그 조합이 제일 끌리네요.

초**인56분 전

엘큐빅은 펄이 없어서 더 차분한 느낌인가요? 제가 펄 있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고민 중이었거든요.

베***후5분 전

네, 엘큐빅은 펄 없이 아주 차분한 베이지 톤이에요. 무난하고 깔끔한 느낌 원하시면 괜찮으실 거예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