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 보르도오크랑 구정 브라이트오크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가
마루 결정하는 게 생각보다 진짜 어렵더라고요. 저는 한솔 울트라 스펙 보르도오크랑 구정마루 브라이트오크 두 가지로 좁혀서 고민했어요. 추가금 없이 선택 가능한 범위 내에서 고르려다 보니 더 신중해지더라고요.
보르도오크는 차분하고 밝은 우드 느낌이라 딱 제가 찾던 분위기였는데, 아쉽게도 실물을 직접 못 봤어요. 반면에 브라이트오크는 샘플을 주백색 조명 아래에서 보니까 묘하게 핑크빛이 도는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오히려 약간 노란빛이 섞인 보르도오크 쪽으로 마음이 더 기울었어요.
사실 단가만 생각하면 구정이 좀 더 비쌀 것 같아서 망설여지기도 했어요. 찍힘이나 강도가 어느 쪽이 더 좋을지도 궁금했는데, 스펙상으로는 비슷해 보여서 결국 제가 좋아하는 색감 위주로 결정하려고 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주백색 조명 아래서 샘플 봤을 때 색감이 확 달라져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요. 조명 따라 분위기가 너무 다르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더 고민돼요. 조명 하나에 느낌이 확 바뀌니까 결정하기가 진짜 어렵더라고요.
브라이트오크 쓰는데 붉은 기가 살짝 있어서 따뜻한 느낌이에요. 근데 취향 타는 색상이긴 하더라고요.
강도 차이가 거의 없다면 그냥 마음에 드시는 색으로 가시는 게 나중에 후회 없으실 것 같아요.
그쵸. 저도 그냥 보르도오크로 마음 굳히고 있어요. 실물을 못 본 게 계속 걸리긴 하지만요.
울트라 스펙 라인 써봤는데 무난하고 괜찮았어요. 보르도오크면 너무 튀지 않고 차분하게 잘 나올 것 같아요.
추가금 없는 범위에서 고르시는 거 똑똑하시네요. 저도 예산 맞추느라 엄청 고생했거든요.
보르도오크 색감이 마일드하다고 하셨는데 딱 요즘 유행하는 느낌이라 예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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