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평탄화 작업 없이 장판 깔았다가 후회한 이유
이번에 올수리하면서 예산을 최대한 아껴보려고 바닥 샌딩이나 평탄화 작업을 아예 건너뛰고 그냥 장판을 덮기로 결정했어요. 처음에는 비용만 줄이면 되겠지 싶어서 가볍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도배까지 다 끝나고 나니까 바닥면이 너무 거칠게 올라와서 눈에 계속 밟히더라고요. 샌딩 작업을 안 하니까 장판 위로 바닥의 요철이 그대로 느껴져서 지금이라도 다시 하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사실 공사 초반에 사장님께 평탄화 문의를 드렸었는데, 당시에는 견적이 생각보다 높게 느껴져서 포기했었거든요. 40만원 정도 차이라면 그냥 진행했을 텐데 그때 너무 아까워했던 게 정말 후회돼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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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예산 아끼려고 평탄화 뺐다가 장판 위로 자갈 같은 게 다 느껴져서 고생했어요. 결국 나중에 부분적으로 다시 잡느라 돈이 더 들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지금 그 상황이라 너무 속상해요. 처음부터 그냥 했어야 했는데 제가 너무 욕심을 냈나 봐요.
지금 상태에서 비닐 깔고 부분적으로라도 샌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이라 궁금해요.
저도 그 방법을 알아보고 있는데 아직 확답을 못 들었어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장판은 마루보다 얇아서 바닥 상태가 그대로 드러나거든요. 특히 구축은 평탄화 안 하면 나중에 발바닥에 다 느껴져서 불편해요.
40만원 정도면 전체 공사비 생각했을 때 정말 큰 금액은 아닌데 아쉽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남 일 같지 않아요.
저는 평탄화 작업하고 장판 깔았는데 확실히 마감이 매끈하더라고요. 비용 조금 더 들더라도 기초 작업은 꼭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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