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전 가전 들어오기까지 딱 10일 정도 시간이 생겨서 부분 인테리어를 잡았어요. 처음에는 그냥 도배부터 하고 탄성코트를 나중에 하면 될 줄 알았거든요. 근데 알아보니까 두 작업의 건조 방식이 완전히 달라서 겹치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순서를 다시 짜느라 한참 고민했어요. 일단 탄성코트를 가장 먼저 끝내고 필름이랑 실링팬 작업을 거쳐서 마지막에 도배로 마감하는 방향으로 잡았어요. 그래야 마감이 깔끔하게 떨어질 것 같더라고요.
실링팬 설치도 생각보다 까다로웠어요. 그냥 기기만 사서 달면 되는 줄 알았는데 천장 보강 작업이 필수라고 해서 당황했거든요. 보강하고 도배한 다음에 다시 제품을 설치해야 하니까 기사님이 두 번 방문하셔야 하는 상황이라 일정 잡기가 진짜 쉽지 않았어요.
댓글 9
천**후
실링팬 보강 안 하면 나중에 진짜 불안하더라고요. 저도 보강하고 도배한 뒤에 설치했는데 그게 정석인 것 같아요.
부***집
맞아요. 그냥 달았다가 추락할까 봐 무서워서 비용 더 들더라도 보강부터 잡았어요.
베***무
탄성코트 먼저 하길 잘하셨어요. 저도 순서 헷갈려서 물어봤었는데 도배지가 덜 말랐을 때 탄성 칠하면 문제가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전**보
실링팬 달면 거실등 없어져서 어두울 텐데 조명 공사는 따로 하셨어요?
부***집
안 그래도 그게 걱정이라 전기 작업 따로 잡아서 조도 맞추려고 준비 중이에요.
필**인
필름 작업 전에 탄성코트 끝내놓는 게 먼지 날림이나 오염 방지 면에서 훨씬 편하더라고요.
화***중
도기 교체는 가전 들어오고 나서 천천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일정 잡았거든요.
반***무
10일이라는 시간이 생각보다 짧아서 순서 꼬이면 답 없는데 잘 정리하신 것 같아요.
집***러
실링팬 기사님 따로 섭외하는 게 생각보다 일이죠. 일정 맞추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