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톤 그레이시 인테리어로 결정하고 6개월 살아본 솔직한 생각

그**홈

처음엔 무조건 차가운 느낌의 쿨톤으로 가고 싶어서 마감재를 다 그렇게 골랐어요. 주방 상부장은 포그그레이, 하부장은 메종라이트오크로 맞췄고 냉장고는 LG 베이지 컬러로 배치했거든요. 근데 막상 입주해서 지내보니 조명 온도에 따라 느낌이 확확 바뀌더라고요.

가장 고민했던 게 벽지였는데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를 생각했다가 실제로 보니 누런 끼가 돌아서 결국 화이트나 블랑 그레이 쪽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특히 블랑 그레이는 빛에 따라 붉은 기가 올라오는 느낌이 있어서 정말 신중하게 골라야 하더라고요.

바닥재도 솔티애쉬랑 사하라라이트 사이에서 한참 망설였는데, 지금 돌아보니 제가 추구했던 쿨톤 무드를 완성하는 데는 선택한 자재들이 조명색이랑 잘 맞물려야 했어요. 공용부는 4000k 주백색으로 하고 안방만 3000k로 낮게 잡았는데 이 차이가 생각보다 커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화***후8/6

디아망 크림화이트 누런 느낌 저도 느꼈어요. 조명 받으면 더 그렇게 보이더라고요.

그**홈8/7

맞아요. 그래서 저는 결국 화이트 쪽으로 마음 굳혔거든요.

집***맘8/6

주백색 4000k가 쿨톤 인테리어에는 정석인 것 같아요. 전 주광색 했다가 너무 병원 같아서 당황했거든요.

미***트8/6

블랑 그레이 붉은 기 진짜 심한가요. 저도 지금 그거 고민 중이라 결정하기 어렵네요.

그**홈8/7

빛 들어오는 각도에 따라 좀 다르게 보이는데, 완전한 그레이보다는 약간의 핑크빛이 섞인 느낌이었어요.

마***중8/7

솔티애쉬 바닥재 깔끔해 보여서 저도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쿨톤 가구랑 잘 어울리나 봐요.

포**집8/7

안방만 전구색으로 낮게 잡으신 거 신의 한 수 같아요. 잠잘 때는 확실히 아늑하더라고요.

인***무8/7

한솔 포그그레이 색감이 생각보다 차분하게 잘 나왔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보면 어떤가요.

그**홈8/7

네, 너무 튀지 않고 은은한 그레이라 하부장 오크 톤이랑도 무난하게 잘 맞아요.

단**게8/7

베이지 냉장고가 쿨톤 인테리어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느낌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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