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확장 구역 습기 때문에 보드마루 대신 합판마루로 결정했어요
30년 된 24평 구축이라 예산 잡기가 정말 까다롭더라고요.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해서 문틀은 리폼하고 문짝만 교체하는 방향으로 잡았어요. 문선 두께를 9미리로 줄일지 아니면 그냥 40미리로 갈지 고민했는데, 개당 추가 비용이 생각보다 차이가 있어서 계속 저울질 중이에요.
가장 신경 쓰였던 건 바닥재였어요. 예전에 확장해둔 거실 쪽은 보일러 배관이 안 깔려 있더라고요. 이 상태에서 습기나 팽창에 취약하다는 보드마루를 썼다가는 나중에 문제가 생길 것 같았거든요.
결국 동화마루 나투스진테라 같은 보드마루보다는 이건마루 세라베이직이나 세라플렉스 같은 합판마루 쪽으로 마음을 기울였어요. 가성비 라인에서도 자재 특성을 따져보니 구축 확장 세대에는 합판마루가 훨씬 마음 편할 것 같더라고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확장 부위에 보일러 없으면 진짜 습기 무섭더라고요. 저도 합판마루로 갔는데 그게 정답인 것 같아요.
맞아요. 보드마루가 예쁘긴 한데 구축 확장집에는 너무 도박 같아서 포기했어요.
문선 9미리 하면 확실히 깔끔하긴 한데 리폼이랑 같이 하면 비용이 좀 붙더라고요.
세라플렉스 써봤는데 합판마루 치고는 내구성도 괜찮고 만족스러웠어요.
오 세라플렉스 쓰시는군요. 저도 그 모델이랑 베이직 중에 고민하고 있어요.
문틀 리폼하면서 문선까지 손대면 목공 일정이 하루 더 늘어날 수도 있으니 체크해보세요.
24평이면 문선 두께 차이가 생각보다 크게 느껴질 텐데 저는 그냥 기본으로 갔어요.
보드마루가 시공은 편해도 습기에는 정말 취약하더라고요. 합판마루 선택 잘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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