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집 꾸미고 3개월 정도 지났는데 거실 천장이 계속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LED 조명 자리에 실링팬만 달고 다운라이트 몇 개 추가할까 생각했어요. 근데 갈수록 욕심이 생겨서 우물천장까지 같이 하고 싶어지더라고요.
가장 걸렸던 건 저희 집이 이미 살고 있는 상태라는 점이었어요. 특히 26개월 된 아기가 있어서 공사 기간이랑 먼지가 제일 걱정됐거든요. 하루 만에 끝낼 수 있을지 아니면 며칠을 잡아야 할지 계속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34평 기준으로 다운라이트를 몇 개나 넣어야 적당할지도 모르겠고, 생활하면서 진행해도 괜찮을지 경험하신 분들 이야기가 궁금해졌어요.
댓글 8
천**후
우물천장 들어가면 목공이랑 도배가 같이 움직여야 해서 하루 만에는 좀 힘들더라고요. 저는 이틀 정도 잡았어요.
아**집
역시 그렇군요. 아기가 있어서 최대한 짧게 끝내고 싶었는데 이틀은 생각해야겠네요.
거***러
34평이면 다운라이트 보통 6개에서 10개 사이로 많이 하시더라고요. 저는 8개 했는데 딱 적당했어요.
먼**어
생활하면서 하면 진짜 먼지가 상상 이상이에요. 보양 작업을 엄청 꼼꼼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집
보양 작업이 진짜 중요하겠네요. 가구 다 덮어야겠죠
실***저
저는 우물천장 없이 실링팬만 달았는데 생각보다 만족해요. 그래도 하고 나면 확실히 개방감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반**보
저도 아이 키우면서 천장 공사했었는데 낮에는 아기랑 외출하고 밤에 정리하는 식으로 진행했어요.
전***님
다운라이트 개수는 조명 배치도 그려보시고 결정하시는 게 제일 정확해요. 위치 잘못 잡으면 그림자 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