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끝내고 나서부터 벽지가 군데군데 쭈글쭈글하게 울어 있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실크벽지 특성인가 싶어서 업체에 물어봤는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펴질 테니 일단 기다려보라고 하셨어요.
그 말을 믿고 한 달, 두 달 그렇게 버텼거든요. 근데 지금 시공한 지 딱 3개월이 됐는데도 처음이랑 똑같이 쭈글거리는 상태 그대로예요. 전혀 펴질 기미가 안 보여서 이제는 그냥 포기해야 하나 싶더라고요.
초배지 문제인지 아니면 접착이 제대로 안 된 건지 모르겠는데, 이 정도 기간이면 명백한 시공 하자라고 봐도 될 것 같아요. 업체에 강하게 재시공 요청을 드려야 할지 고민하다가 여기 글 남겨봐요.
댓글 5
구**출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보통 일주일이면 다 펴지거든요. 3개월이나 지났는데 그대로면 이건 백퍼센트 하자예요.
화**홈
그쵸? 저도 너무 오래 기다린 것 같아서 이제는 제대로 따져보려고요.
반***무
초배지 작업이 잘못됐을 때 딱 저렇게 나오더라고요. 재시공 받으실 때 기초부터 다시 해달라고 하세요.
집***아
업체에서 계속 기다려보라고만 하면 답 없더라고요. 다른 도배지 업체에 점검 요청이라도 한번 해보시는 건 어때요?
화**홈
아예 다른 분께 물어보는 게 더 정확하겠네요. 그렇게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