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층고 낮아서 시스템에어컨 단내림이랑 우물천장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구***기

이번에 구축 아파트 올리모델링하면서 가장 머리 아팠던 게 천장 높이였어요. 시스템에어컨이랑 실링팬을 둘 다 넣고 싶었는데, 막상 목공 미팅 때 확인해보니 층고가 생각보다 너무 낮더라고요.

단내림을 17cm 정도 하면 최종 높이가 210cm까지 내려온다는데, 이 상태에서 우물천장까지 만들면 시야가 너무 답답해 보일 것 같다는 의견을 들었어요. 그래서 거실만 우물천장으로 가고 주방은 다른 조명으로 대체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에요.

사실 라인조명이나 마그네틱 조명 같은 간접등 옵션도 알아봤는데, 배우자가 너무 촘촘하게 들어오는 간접조명 스타일은 싫다고 해서 결정이 더 어려워졌어요. 인테리어를 하나도 모르고 시작했다가 정말 쉽지 않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는 중이에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천***녀8/7

210cm면 실제로 서 있을 때 은근히 낮게 느껴지더라고요. 저도 구축이라 고민했는데 거실만 우물로 파내고 주방은 매입등으로 단순하게 간 게 훨씬 넓어 보였어요.

구***기8/7

맞아요. 저도 그 높이 때문에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주방은 그냥 깔끔하게 매입등으로 가는 게 나을까요

화***후8/7

간접조명 촘촘한 게 싫으시면 그냥 COB 조명으로 포인트만 잡는 것도 방법이에요. 저도 배우자가 비슷하게 말해서 결국 단순하게 갔거든요.

구***기8/7

COB 조명 쪽으로 다시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반**버8/7

원래 목공 미팅 때 결정해야 할 게 제일 많고 어려워요. 저도 그때 잠 못 잤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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