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활동량이 늘면서 층간소음이랑 마루 흠집 걱정 때문에 매트를 알아봤어요. 처음엔 너무 말랑하면 발이 피로할 것 같아서 탄탄하게 받쳐주는 느낌의 제품 위주로 샘플을 비교해 봤거든요.
결국 1200타입 그란데 화이트 색상으로 거실부터 주방까지 쭉 이어서 깔았어요. 기존에 밝은 우드톤 마루였는데 오히려 화이트 매트를 까니까 바닥이 정돈돼 보이면서 집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특히 큰 사이즈를 선택하니까 자잘한 이음선이 적어서 공간이 끊겨 보이지 않는 게 제일 좋았어요. 복도 쪽 레이아웃을 반듯하게 잡고 문틀이나 가구 틈새까지 꼼꼼하게 맞춰 시공하니까 인테리어 분위기를 크게 해치지 않아서 만족하고 있어요.
댓글 10
집***심
그란데 사이즈면 확실히 시원해 보이겠어요. 저도 화이트 톤으로 맞췄는데 먼지 관리는 괜찮으신가요?
튼*맘
처음엔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관리할 만하더라고요. 그냥 가볍게 닦아주면서 쓰고 있어요.
반***무
탄탄한 느낌이라는 게 어느 정도인가요? 너무 딱딱하면 소음 방지가 덜 될까 봐 고민돼서요.
튼*맘
완전 무소음은 아니지만 의자 끌 때나 아이가 뛸 때 충격이 확실히 둔해진 게 느껴져요. 어른들이 걸을 때 푹 꺼지지 않는 정도예요.
화***릭
저도 주방까지 이어서 깔까 고민 중이었는데 공간이 안 끊겨 보인다는 말이 확 끌리네요.
구***기
복도 라인이 삐뚤어지면 진짜 신경 쓰이는데 레이아웃 잘 잡으신 것 같아서 부러워요.
육***중
가구 위치까지 고려해서 상담받으셨다니 꼼꼼하게 진행하셨네요. 저도 업체 선정할 때 그 부분 확인해 봐야겠어요.
미***프
화이트 매트가 가구들이랑 무난하게 잘 어울리긴 하더라고요. 핑크색 냉장고랑도 조합이 좋았겠어요.
인***민
수축이나 틈새 벌어짐 설명 들으셨다고 했는데 실제로 사용하시면서 그런 현상은 없었나요?
튼*맘
아직까지는 틈새 벌어짐 없이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