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년 살던 집 이삿짐 빼고 리모델링 들어갔어요. 지인 소개로 턴키 사장님 믿고 진행했는데 시작부터 일정이 2주나 밀리더라고요. 그냥 넘어갔는데 오늘 문틀 설치된 거 보고 진짜 당황했어요.
제가 고른 디자인이랑 색상이 완전히 다른 게 들어왔거든요. 주문 실수라고 하시는데, 제가 혹시라도 틀릴까 봐 다섯 번 넘게 강조해서 말씀드렸던 부분이라 더 허탈해요. 이미 시공은 끝난 상태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알고 보니 문틀 말고 다른 자재들도 주문이 제대로 안 들어간 게 계속 나오고 있어요. 공사 내내 제가 일일이 전화하고 신경 써야 하는 상황이라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내일 다시 통화해 보기로 했는데 정말 답답하네요.
댓글 9
민**떼
다섯 번이나 말씀하셨는데 틀린 건 진짜 너무하네요. 재시공 확실하게 약속 받으셔야 할 것 같아요.
스***땅
그러게요. 내일 전화해서 무조건 다시 해달라고 하려고요.
하*방
일정까지 밀렸는데 주문 실수까지 나오면 신뢰가 확 떨어지죠. 계약서에 명시한 자재 리스트 다시 대조해 보세요.
스***땅
안 그래도 지금 리스트 다시 뽑아서 하나하나 체크하고 있어요.
구**출
문틀은 한 번 박으면 뜯어내기 힘들어서 더 속상하시겠어요. 업체에서 전액 부담해서 교체해줘야 맞아요.
초***인
지인 소개면 사장님이 더 신경 써주셨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힘내세요.
나**보
전화로만 하지 마시고 카톡이나 문자로 기록 다 남겨두세요. 나중에 딴소리 나올 수도 있더라고요.
단**집
다른 자재들도 잘못 왔다고 하셨는데 혹시 싱크대나 타일 쪽도 확인해 보셨어요?
스***땅
아직 그쪽은 시공 전이라 내일 같이 체크해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