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타일 부분 교체하려다 전체 철거 결정한 이유
이번에 40평대 아파트 들어가면서 바닥 폴리싱 타일을 그대로 살릴까 고민했어요. 세입자분이 계셔서 자세히는 못 봤지만 겉보기엔 깨끗해 보였거든요. 반짝이는 느낌이 좋아서 웬만하면 안 건드리고 가려고 했어요.
그런데 업체분하고 현장 확인을 하는데 주방 쪽 타일이 밟을 때마다 들썩거리더라고요. 부분적으로만 걷어내고 새로 붙이면 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한 곳을 뜯으면 주변 타일까지 같이 들려 올라온다고 하시더라고요.
결국 부분 교체는 안 된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폴리싱 타일로 다시 다 까는 건 예산을 너무 초과해서, 아예 다 뜯어내고 다른 바닥재로 바꾸는 방향으로 결정했어요. 화장실은 이미 따로 리모델링을 마친 상태라 거실이랑 주방 바닥에만 집중하기로 했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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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타일 들뜸 현상 진짜 무섭더라고요. 저도 부분만 하려다가 결국 전체 다 밀어냈어요.
맞아요. 그냥 덮을까 생각도 했는데 나중에 더 크게 문제 될 것 같아서 결정했어요.
결국 어떤 바닥재로 바꾸셨어요? 폴리싱 대신 선택하신 게 궁금해요.
아직 고민 중인데 강마루나 타일 중에서 계속 저울질하고 있어요.
40평대면 철거 비용만 해도 꽤 나올 텐데 예산 잡으실 때 그 부분 꼭 챙기세요.
저희 집도 폴리싱 타일이었는데 청소는 편해도 겨울에 너무 차갑더라고요. 이번 기회에 바꾸시는 게 나을 거예요.
경비실에 여분 타일 있다고 해도 색깔이 미묘하게 다르면 진짜 티 많이 나더라고요.
그 점도 걱정됐어요. 부분적으로만 색 다르면 더 이상할 것 같았거든요.
타일 들뜸은 바닥 접착제 문제인 경우가 많아서 전체 철거하시는 게 정석이긴 해요.
화장실 먼저 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공정 겹치면 정신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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