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인테리어 싹 하고 입주청소까지 마쳤는데 막상 집에 가보니까 생각보다 지저분한 곳이 많더라고요. 특히 도배 새로 한 벽지 쪽이 꼬질꼬질해서 속상했어요. 정면에서는 잘 안 보이는데 빛 반사되는 각도에서 보면 얼룩덜룩하게 뭐가 묻어있는 게 다 보여서 당황했거든요.
화장실 메지 부분은 여전히 까맣고 현관 턱 타일 모서리에는 흰색 물질이 그대로 묻어있더라고요. 걸레받이랑 필름지 시공한 곳들도 전체적으로 얼룩이 남아서 이걸 업체에 다시 요청해서 지워달라고 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아니면 제가 직접 지워야 할 것 같은데 벽지나 필름지에 묻은 건 뭘로 닦아야 자재 안 상하고 깨끗해질지 모르겠더라고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해요.
댓글 5
청*광
필름지나 걸레받이 쪽 얼룩은 매직블럭으로 살살 문지르면 지워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근데 너무 세게 하면 광택 날아가니까 조심해야 해요.
새***자
매직블럭 써봐도 될까요? 필름지 손상될까 봐 무서워서 아직 못 건드렸거든요.
화**홈
벽지에 묻은 건 진짜 조심스러워요. 저는 예전에 잘못 닦았다가 도배지 결 다 일어나서 고생했거든요. 업체에 다시 요청하시는 게 안전할 것 같아요.
욕**후
메지 까만 건 청소 업체가 제대로 안 한 것 같네요. 보통 전용 세제로 지워줘야 하는데 그냥 물청소만 하고 간 느낌이에요.
새***자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신경 쓰이더라고요. 업체에 말하면 다시 와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