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 4베이 구조에 도배는 디아망 포티스 샌드그레이지로 맞췄고 주방 쪽에는 우드 포인트를 넣어서 전체적으로 차분한 무드로 잡았어요. 거실 소파 색상을 정하는 게 생각보다 제일 어렵더라고요.
처음에는 분위기를 확 살려줄 것 같은 카멜브라운 색상에 마음이 기울었거든요. 그런데 가구 박람회 가서 이것저것 직접 앉아보고 비교하니까 제품마다 어울리는 톤이 다 달라서 결정하기가 더 힘들어졌어요.
결국 소낭구 매장에서 루카스 소파를 봤는데 허리를 탄탄하게 지지해 주는 느낌이랑 가죽 경도가 딱 제가 찾던 스타일이라 마음이 갔어요. 다만 이 모델은 인터넷에 실사용 후기가 거의 없어서 확신을 갖기가 조금 어렵더라고요.
댓글 6
가***민
루카스 모델 저도 매장에서 앉아봤는데 확실히 지지력이 좋더라고요. 근데 진짜 후기가 너무 없어서 저도 망설였던 기억이 나요.
샌***집
맞아요. 가죽 질감이나 착좌감은 정말 마음에 드는데 실제 사용해 본 분들 이야기가 없으니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우***아
디아망 샌드그레이지에 우드 포인트면 카멜브라운보다 루카스 쪽의 차분한 톤이 훨씬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거***기
저도 소낭구 식탁 쓰고 있는데 마감은 정말 깔끔하더라고요. 소파도 가구 퀄리티 비슷하게 나왔을 것 같아서 믿고 가셔도 될 듯해요.
샌***집
식탁 후기는 많아서 안심이 되는데 소파는 처음이라 더 조심스러워지나 봐요.
미***프
가죽 경도 중요하죠. 너무 말랑하면 금방 꺼져서 저는 좀 딱딱한 쪽으로 골랐는데 루카스가 딱 그런 느낌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