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벽지 346-1의 온기로 채운 낡은 벽면의 변신 | 화성 봉담 동화마을휴먼시아 33평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구축 아파트를 반셀프로 정성스럽게 가꾼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15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집이라 곳곳에 손볼 곳이 참 많았어요. 특히 거실 벽면의 타일과 MDF 소재가 주는 답답함, 그리고 확장 부분의 기둥들이 공간을 좁아 보이게 만들어 고민이 깊으셨던 집이었답니다.
비용은 합리적으로 줄이면서 품질은 놓치고 싶지 않아 직접 공정을 계획하고 기술자분을 섭외한 '셀인'의 여정, 그 치열했던 변화 과정을 함께 살펴볼까요?

먼저 복도 쪽 모습이에요. 회색빛 벽지와 어두운 우드톤의 붙박이장이 놓여 있어 전반적으로 차분하지만 조금은 무거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시공 중의 모습입니다.

정돈을 마친 서재 공간이에요. 깨끗한 흰색 벽면과 창가에 놓인 작은 서랍장, 책들이 어우러져 집중하기 좋은 고요한 무드가 완성되었어요.

천정 작업이 한창인 모습인데요. 흰 벽면에 화재 경보기가 보이고, 상단에는 어두운 우드톤의 장식이 설치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드레스룸 내부의 시공 과정이에요. 어두운 우드톤 붙박이장 안에 소품과 가방들이 놓여 있어, 앞으로 어떤 옷들로 채워질지 기대되는 공간이죠.

벽면의 기초를 잡는 과정도 중요했어요. 붉은색 벽지가 부분적으로 벗겨져 있고 콘크리트 구조물이 드러난 모습인데, 이 위에 정성스러운 면잡기 작업이 들어갔답니다.

복도의 또 다른 공사 모습이에요. 거친 콘크리트 벽과 천정에 흰색 마감재가 부분적으로 칠해지며 조금씩 집의 형태를 갖춰가고 있어요.

전선과 구멍들이 보이는 콘크리트 벽면 위로 조명이 설치된 복도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만져야 나중에 매끈한 벽지가 나오거든요.

천정에 뚫린 구멍과 벽면 마감 작업이 진행 중인 모습이에요. 퍼티를 바르고 샌딩하는 과정이 반복되며 기초가 탄탄해지고 있습니다.

아이방으로 쓰일 침실의 시공 과정입니다. 흰 벽에 심플한 침대와 창문, 라이트가 놓여 있어 아늑함이 느껴지는 공간이에요.

드디어 완성된 거실이에요. 서울벽지 346-1을 사용해 전체적으로 아주 따뜻하고 포근한 색감이 감돌아요. 흰색 조명과 나무 소재 수납장, 작은 식물이 어우러져 한결 넓고 화사해진 기분입니다.

드레스룸도 깔끔하게 마무리되었어요. 깨끗한 흰 벽과 상판, 그리고 나무 도어가 조화를 이뤄 정갈한 수납 공간이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복도의 시공 과정입니다. 흰색 수납장과 문이 설치되어 있어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장면이에요.
기존의 답답했던 타일벽과 MDF 벽을 철거하고, 천정 띄움 시공과 습식 초배 과정을 거쳐 매끈한 옷을 입혀주었어요. 덕분에 낡고 어두웠던 분위기가 서울벽지 346-1 특유의 따뜻함으로 가득 채워졌답니다.
다만, 시공 후 살펴보니 이음매 부분이 살짝 아쉬움으로 남지만, 전체적인 무드가 주는 만족감이 훨씬 커요. 정성을 다해 면을 잡고 색을 입힌 만큼, 앞으로 이곳에서 보낼 시간들이 더욱 기대되는 집입니다.
이 글은 도비도배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도비도배
도배 ·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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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드레스룸에 나무 도어랑 흰 벽 조합이 너무 정갈하고 예쁘네요. 서재 공간도 고요한 느낌이라 집중 잘 될 것 같아요.
공감해요! 우드랑 화이트 조합은 역시 실패 없는 정답인 것 같아요.
저도 구축 아파트라 벽면 상태가 엉망이라 고민이었는데, 퍼티랑 샌딩 과정 사진 보니까 기초 작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확 느껴져요. 참고 많이 됩니다!
서울벽지 346-1 색감 진짜 따뜻해 보여요! 거실 사진 보니까 화사하면서도 아늑해서 딱 제가 원하던 무드네요.
맞아요, 실제로 보시면 훨씬 포근한 느낌이라 만족도가 정말 높으시더라고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