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타일이랑 거실 장판 만나는 지점 마감 고민했어요
목공이랑 전기 공정까지 겨우 끝내고 다음 순서를 준비하고 있어요. 그런데 현관 바닥이랑 벽면은 타일로 가고, 거실부터는 장판을 깔기로 했는데 이 두 자재가 만나는 모서리 부분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계속 고민이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타일을 올려서 디딤석처럼 만들까 생각했는데, 저희 집은 3연동 중문을 설치할 예정이라 레일 높이 때문에 애매한 상황이었어요. 게다가 어린 아기가 있어서 발에 닿는 부분이 딱딱한 타일보다는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으로 마감됐으면 좋겠더라고요.
기존 집을 보니까 플라스틱 같은 재질로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던데, 이런 건 보통 장판 시공하실 때 같이 요청드리면 되는 건지 궁금해요. 아니면 제가 미리 자재를 사다 둬야 하는 건지 판단이 잘 안 서서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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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보통 그런 마감재는 장판 시공하시는 반장님이 가지고 오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냥 요청만 하시면 알아서 해주실 거예요.
아, 따로 준비 안 해도 되는군요. 마음이 좀 놓여요.
저도 아기 때문에 디딤석 포기하고 비슷한 마감재 썼는데, 확실히 모서리가 덜 날카로워서 안심되더라고요.
중문 레일 위치 때문에 고민 많으시겠어요. 저도 그때 높이 맞추느라 고생했거든요.
맞아요. 레일이랑 간섭 생길까 봐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에요.
저는 그냥 타일로 쭉 밀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이 있는 집은 장판 마감이 훨씬 나을 것 같아요.
장판 업체랑 미리 상의하실 때 원하는 마감재 샘플 사진 보여드리면 소통이 훨씬 빠르더라고요.
타일이랑 장판 높이 차이가 생각보다 있을 수 있어서 그 부분만 잘 체크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도 다음 공정이 바닥이라 비슷한 고민 중인데 글 읽으면서 같이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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