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블랑그레이로 완성한 무몰딩의 정갈함 | 부산 명지금강펜트리움 30평대
안녕하세요. 오늘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꼭 주목하셔야 할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이번 현장은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30평대 아파트예요.
처음 이 집에 들어섰을 때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선'이었어요. 기존의 몰딩과 걸레받이가 주는 특유의 끊어지는 느낌이 집을 좁아 보이게 하고, 전체적인 무드를 해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과감하게 목작업 없이 호퍼와 인코너비드만을 활용해 무몰딩, 무걸레받이 라인을 잡기로 했답니다.

본격적인 도배에 앞서 기초를 다지는 과정부터 시작했어요. 벽면에 마감 작업 중인 모습과 바닥에 롤 형태로 펼쳐진 자재들이 보이는데, 이 단계가 가장 설레면서도 긴장되는 순간이죠.

천장에 전선이 노출되어 있고 바닥에는 흰색 보드와 공구들이 놓여 있는 모습이에요. 벽면과 문 주변에 작업 자재들을 배치하며 정교한 라인을 잡기 위한 준비를 마쳤어요.

회색 텍스처의 마감 벽면과 창호, 그리고 배관 장치가 보이는 구간이에요. 무몰딩 시공을 위해서는 면을 고르게 만드는 퍼티 작업이 핵심인데, 이 과정에서 집의 전체적인 퀄리티가 결정되거든요.

아무것도 채워지지 않은 흰 벽면의 빈 공간이에요. 비어있기에 더 기대되는, 새로운 옷을 입기 전의 깨끗한 도화지 같은 상태랍니다.

흰 벽에 흰색 상판과 회색 코팅된 벽면이 교차하는 지점이에요. 천장의 일부가 보이는 이 공간 역시 꼼꼼한 밑작업을 통해 매끈한 면을 만들어갔어요.

화장실 공간의 시공 과정이에요. 흰색 벽면과 상판이 보이고, 철거된 벽면이 드러나 있어 앞으로 어떻게 변신할지 기대감을 더해줘요.

창호가 있는 실내 공간인데, 흰 벽과 바닥재가 맞닿아 있어요. 빛이 들어오는 창가 쪽 라인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공간의 개방감이 달라지거든요.

천장에 전선과 구조물이 노출된 텅 빈 방의 모습이에요. 벽면 마감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데,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손길이 닿아야 완성 후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천장의 소방 장치와 전선이 노출되어 있고 창문 근처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의 모습이 보여요. 한 팀처럼 움직이며 정성을 들이는 과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장면이에요.

복도 구간의 시공 중인 모습이에요. 흰색 천장의 사각형 형광등 아래로 녹색과 회색 벽면이 교차하고 있는데, 이 복잡한 색들이 곧 하나의 톤으로 정돈될 예정이었죠.

천장에 에어컨이 설치된 창가 쪽 공간이에요. 손상된 벽면 부분이 보이지만, 흰색 수납장과 박스들 사이로 차근차근 면을 잡아가는 과정이 진행되었어요.

드디어 완성된 모습의 일부예요. 흰 벽과 천정, 그리고 창호가 맞닿은 공간이 정말 깨끗하게 정리되었죠. 특히 이번 현장의 주인공인 '디아망 회벽 블랑그레이' 컬러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에요.
블랑그레이는 펄이 없어 매트한 느낌을 주는데, 일반적인 화이트보다 한 톤 다운되어 훨씬 고급스럽고 따뜻한 웜톤의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너무 가볍지도, 그렇다고 무겁지도 않은 그 오묘한 경계가 집안 전체에 은은하게 퍼진답니다.
여기에 디테일을 더해 노랗게 변색되었던 기존 스프링클러와 환풍기 디퓨저를 슬림하고 하얀 새 제품으로 교체했어요. 작은 차이 같지만, 벽지와 톤을 맞춘 덕분에 훨씬 일체감 있고 정돈된 느낌을 줘요.
처음엔 무몰딩과 무걸레받이라는 도전적인 선택에 걱정도 많았지만, 결과적으로는 시각적인 방해 요소가 사라져 공간이 훨씬 넓고 평온해졌어요. 다만, 무걸레받이 시공 특성상 실리콘 마감이 매우 중요한데, 이 부분의 색상을 맞추는 과정이 꽤 까다로웠다는 점이 유일한 아쉬움이자 주의할 점이었네요.
정갈하게 정돈된 벽면을 보고 있으면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기분이에요. 이제 이곳에서 채워질 소중한 일상들이 기대됩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부산도배왕
이 집을 완성한 곳
부산도배왕
도배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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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무걸레받이는 실리콘 마감이 어렵다고 하셨는데, 사진상으로는 정말 매끈하고 깔끔해 보여요. 시공 과정 보니까 믿음이 가네요!
맞아요, 색상을 맞추는 게 꽤 까다로웠지만 완성하고 나니 만족도가 정말 높더라고요!
저도 곧 부산 쪽으로 입주 예정이라 무몰딩 고민 중이었는데, 퍼티 작업 과정부터 결과물까지 보니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디아망 회벽 텍스처가 사진으로도 느껴질 만큼 고급스럽네요. 혹시 블랑그레이 외에 다른 추천 컬러도 있을까요?
취향에 따라 다르시겠지만, 조금 더 밝은 느낌을 원하시면 화이트 톤의 다른 디아망 라인도 함께 살펴보시는 걸 추천해요!
무몰딩에 무걸레받이까지 하셔서 그런지 사진 보니까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네요. 정갈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블랑그레이 컬러 진짜 오묘하고 예쁘네요! 일반 화이트보다 따뜻해 보여서 저희 집 도배할 때 꼭 참고하려고요.
스프링클러랑 환풍기 디퓨저까지 톤 맞춘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이런 작은 디테일이 퀄리티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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