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션블랑의 화사함으로 되찾은 40년 차 구축의 생기 | 목동 13단지

반*끝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던 40년 된 오래된 집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그 설레는 과정을 공유해보려고 해요. 준공된 지 오래된 구축 아파트라 바닥 수평이 맞지 않고 벽면 상태가 고르지 않아 고민이 많으셨던 집이었어요. 평수가 크지 않은 공간을 최대한 넓고 깨끗하게 보이고 싶어 하셨기에, 전체적으로 밝은 톤의 콘셉트를 잡고 시공을 시작했답니다.

공사 흔적이 남은 맨바닥 상태의 복도
공사 흔적이 남은 맨바닥 상태의 복도사진 출처

가장 먼저 마주한 복도 모습이에요. 바닥 마감재가 모두 제거된 맨바닥 상태라 조금은 낯설게 느껴지지만, 새로운 옷을 입기 위해 비워내는 꼭 필요한 과정이죠. 벽과 문 주변에 남은 공사 흔적들이 오히려 앞으로의 변화를 기대하게 만들더라고요.

먼지와 도구가 놓인 공사 중인 방
먼지와 도구가 놓인 공사 중인 방사진 출처

창가로 빛이 들어오는 방 안쪽이에요. 흰 벽과 바닥재가 놓여있지만 아직은 먼지와 도구들이 흩어져 있는 한창 작업 중인 모습이죠. 이 공간에 어떤 색감이 채워질지 상상하며 정돈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분홍색 벽지와 천정이 없는 공간
분홍색 벽지와 천정이 없는 공간사진 출처

분홍색 벽지가 눈에 띄는 작은 공간이에요. 천정이 아직 마감되지 않은 상태라 조금은 생소해 보이지만, 오래된 집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지점이었어요.

꽃무늬 벽지와 자재 가루가 흩어진 바닥
꽃무늬 벽지와 자재 가루가 흩어진 바닥사진 출처

바닥에는 콘크리트와 자재 가루 봉투들이 놓여 있고, 벽면에는 예전의 취향이 담긴 꽃무늬 벽지가 부분적으로 붙어 있어요. 낡은 것들을 걷어내고 나면 비로소 우리가 원하는 깨끗한 바탕이 드러나게 됩니다.

타일이 깔리고 도배 작업 중인 실내
타일이 깔리고 도배 작업 중인 실내사진 출처

바닥에 타일이 깔리고 벽면 도배 작업이 한창인 공간이에요. 여러 상자와 자재들이 놓여 있어 분주해 보이지만, 하나둘씩 채워지는 모습에서 집의 형태가 잡혀가는 게 느껴져요.

타일 붙이기 작업이 진행 중인 복도
타일 붙이기 작업이 진행 중인 복도사진 출처

다시 복도로 나와보니 타일을 붙이는 작업이 진행 중이에요. 창문 근처에 놓인 가방과 흩어진 도구들이 현장의 생동감을 더해주네요.

녹색 꽃무늬 벽지와 타일 작업 중인 방
녹색 꽃무늬 벽지와 타일 작업 중인 방사진 출처

녹색 꽃무늬 벽지가 인상적인 방이에요. 바닥에는 하얀 타일 작업이 한창인데, 화려한 벽지와 대비되는 깨끗한 바닥면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더라고요.

하얀 타일 바닥과 녹색 벽지의 빈 방
하얀 타일 바닥과 녹색 벽지의 빈 방사진 출처

텅 빈 방에 녹색 벽지만이 남아있어요. 하얀 타일 바닥과 창호가 어우러져, 도배만 새로 하면 정말 화사해지겠다는 확신이 드는 순간이었죠.

분홍색 꽃무늬 벽지와 흰색 타일 복도
분홍색 꽃무늬 벽지와 흰색 타일 복도사진 출처

분홍색 꽃무늬 벽지가 그대로 남아있는 복도예요. 흰색 타일 바닥이 깔리면서 이전보다 훨씬 밝아진 느낌을 줘서, 전체적인 무드가 조금씩 바뀌고 있어요.

타일이 깔린 방과 창가에 놓인 상자들
타일이 깔린 방과 창가에 놓인 상자들사진 출처

창문 근처에 상자들이 놓여 있고 마감이 되지 않은 벽면이 보이는 방이에요. 바닥 타일이 깔려 있어 이제는 어떤 가구를 놓아도 잘 어울릴 것 같은 기초가 완성되었어요.

흰 벽과 타일 바닥의 공사 중인 공간
흰 벽과 타일 바닥의 공사 중인 공간사진 출처

흰 벽과 타일 바닥이 정돈된 실내 공간입니다. 롤 형태의 자재와 박스들이 놓여 있지만,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 덕분에 공간의 깨끗함이 더 돋보여요.

황색 꽃무늬 벽지와 흰색 타일 바닥
황색 꽃무늬 벽지와 흰색 타일 바닥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황색 꽃무늬 벽지가 있는 방이에요. 흰색 타일 바닥이 깔리면서 예전의 무거운 느낌은 사라지고, 한결 가벼워진 분위기로 변모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낡고 거칠었던 바탕을 정리하고 나니, 비로소 우리가 원했던 화사한 집의 모습이 그려졌어요. 특히 바닥재로 선택한 동화자연마루 나투스진 그란데 이모션블랑은 자연광을 받았을 때 특유의 질감과 색감이 정말 예쁘게 살아나더라고요.

40년이라는 긴 시간을 품었던 집이라 바닥 구배나 벽 상태 때문에 시공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그 모든 고민이 무색할 만큼 깔끔해졌어요. 다만 너무 밝은 톤으로 맞추다 보니 작은 오염에도 민감할 수 있겠다는 점이 살짝 아쉽지만, 그만큼 매일 아침 눈뜰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화사함을 얻었답니다.

바닥은 동화자연마루 나투스진 그란데 이모션블랑으로 마감해 공간을 더 넓고 깨끗하게 완성했어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디딤마루

이 집을 완성한 곳

디딤마루

마루 · 경기북부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6

하**꿈7/30

이모션블랑 바닥재 진짜 화사하네요! 사진 보니까 자연광 들어올 때 느낌이 너무 좋아서 저희 집 거실에도 깔고 싶어져요.

반*끝7/30

맞아요, 실제로 보면 빛을 받았을 때 특유의 색감이 정말 예쁘게 살아나서 만족도가 높으시더라고요!

인***보7/30

꽃무늬 벽지 있던 방들이 하얀 타일 바닥으로 바뀌는 과정이 진짜 드라마틱해요. 혹시 이 바닥재 오염 관리는 많이 힘드신가요?

반*끝7/30

밝은 톤이라 작은 오염에 조금 더 신경 쓰이긴 하지만, 그만큼 집안 분위기가 환해져서 다들 기분 좋게 사용하고 계세요.

구***기7/30

저도 30년 넘은 구축이라 바닥 수평이랑 벽면 상태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변하는 과정 보니까 희망이 생기네요. 참고 많이 하고 가요!

미***프8/1

전체적으로 밝은 톤으로 잡으셔서 그런지 평수보다 훨씬 넓어 보여요. 비우는 과정부터 완성까지 쭉 보니까 힐링 되네요.

마루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마루 글 모두 보기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