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동물이 함께 숨 쉬는 다정한 공간 | 인천 송도 상가 3층

반*끝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공간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곳인 만큼, 단순한 카페를 넘어 동물들과 깊이 교감할 수 있는 따뜻한 환경이 필요했어요. 처음엔 상가 건물 3층이라는 위치 때문에 과연 얼마나 다양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까 고민했지만, 막상 마주한 공간은 기대보다 훨씬 풍성하고 아늑했답니다.

유리문과 목재 벽면이 어우러진 입구 전경
유리문과 목재 벽면이 어우러진 입구 전경사진 출처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 유리문과 차분한 목재 벽면이 보여요. 전체적으로 나무의 질감을 살려 설계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 속에 들어온 것 같은 편안함을 줬어요.

수납장과 식물 장식이 놓인 정갈한 복도
수납장과 식물 장식이 놓인 정갈한 복도사진 출처

신발을 갈아신고 들어가는 복도 공간이에요. 양옆으로 배치된 수납장과 신발장이 정갈하게 정리되어 있고, 벽면의 식물 장식과 로고가 이곳의 정체성을 은은하게 드러내고 있더라고요.

목재 계단과 수납장이 설치 중인 시공 현장
목재 계단과 수납장이 설치 중인 시공 현장사진 출처

완성된 모습 이전에 한창 작업 중이던 때의 기록이에요. 목재 계단과 수납장이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을 보니, 공간의 뼈대를 어떻게 세웠는지 알 수 있어 더 설레는 마음이 들어요.

창가 옆 나무 구조물이 배치된 공간
창가 옆 나무 구조물이 배치된 공간사진 출처

유리창 옆으로 나무 구조물을 배치해 작은 동물들이 편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어요. 햇살이 드는 창가와 우드 톤의 조화가 참 다정해 보여요.

제작 중인 나무 재질의 동물 용품 가구
제작 중인 나무 재질의 동물 용품 가구사진 출처

동물 용품 가구들도 하나하나 세심하게 제작되었더라고요. 나무 재질의 가구들이 공간에 배치되면서 한층 더 포근한 분위기가 만들어졌어요.

유리 벽면 앞 나무 구조물과 쉬고 있는 강아지
유리 벽면 앞 나무 구조물과 쉬고 있는 강아지사진 출처

유리 벽면 앞에 설치된 나무 구조물 사이로 갈색 강아지가 여유롭게 쉬고 있는 모습이에요. 시각적으로는 개방감을 주면서도 동물들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한 구성이 돋보여요.

흰색 타일 바닥과 나무 벽면 앞에 누운 고양이
흰색 타일 바닥과 나무 벽면 앞에 누운 고양이사진 출처

흰색 타일 바닥 위에 삼색 고양이가 편하게 누워 있는 풍경이에요. 깨끗한 화이트 톤의 바닥재와 따뜻한 나무 벽면이 대비를 이뤄 깔끔하면서도 아늑한 무드를 완성했답니다.

노란색 바닥 위에서 동물과 교감하는 아이
노란색 바닥 위에서 동물과 교감하는 아이사진 출처

아이들이 앉아 체험하는 공간은 노란색 바닥으로 포인트를 줬어요. 밝은 컬러 덕분에 아이들의 에너지가 더 생기 있게 느껴지고, 미어캣 친구들과의 교감이 더 즐거워 보여요.

실내 조명과 식물이 어우러진 창가 공간
실내 조명과 식물이 어우러진 창가 공간사진 출처

창가 근처에 배치된 실내 조명과 초록색 식물들이 공간에 생기를 더해줘요. 아이와 동물이 함께 어우러진 이 장면이야말로 이곳이 지향하는 가장 따뜻한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흰 벽돌 벽과 컬러 매트가 깔린 체험 구역
흰 벽돌 벽과 컬러 매트가 깔린 체험 구역사진 출처

흰 벽돌 벽면과 색감이 있는 매트가 깔린 공간이에요. 뒤편으로는 신발들과 케이스들이 정돈되어 있어, 체험 전후의 동선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는 게 느껴져요.

잔디 바닥과 흰색 빗물받이가 있는 토끼 케이스
잔디 바닥과 흰색 빗물받이가 있는 토끼 케이스사진 출처

유리 케이스 안에는 갈색 잔디 재질의 바닥과 흰색 빗물받이가 설치되어 있어요. 귀여운 롭이어 토끼들이 인형처럼 머무는 공간이라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답니다.

흙과 나무 환경에서 먹이를 주는 체험 모습
흙과 나무 환경에서 먹이를 주는 체험 모습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흙과 나무로 구성된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먹이 체험을 하는 모습이에요. 아이가 고슴도치에게 밀웜 간식을 주는 진지한 표정을 보니, 이곳에서의 시간이 정말 소중하게 다가오더라고요.

처음엔 상가 내부에 동물이 얼마나 있을까 걱정했지만, 공간마다 세심하게 설계된 우드 톤의 인테리어와 동물 맞춤형 구조물 덕분에 아이와 함께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다만, 일부 공간은 물기가 있어 조금 축축하게 느껴지는 점이 아쉬웠지만, 그마저도 살아있는 생명과 함께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생각해요.

아이의 웃음소리와 동물의 온기가 가득 채워진 이곳에서, 잊지 못할 다정한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집을 완성한 곳

다온마루

마루 ·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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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초**사7/31

저도 곧 상가 인테리어 예정이라 참고 중인데, 화이트 타일 바닥이랑 따뜻한 목재 벽면 조합이 정말 깔끔하고 아늑해 보여서 눈여겨보게 되네요.

반*끝8/1

준비 잘 하셔서 예쁜 공간 만드시길 바랄게요! 화이트와 우드 조합은 실패 없는 정석이죠.

우**후8/1

전체적으로 나무 질감을 살린 게 정말 신의 한 수네요! 특히 유리창 옆에 동물들 쉴 수 있게 만든 우드 구조물 사진 보니까 너무 다정해 보여요.

반*끝8/1

맞아요, 햇살이랑 나무 톤이 어우러져서 공간이 훨씬 포근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송***88/2

아이들 체험 공간에 노란색 바닥으로 포인트 준 거 너무 센스 있네요. 밝은 컬러 덕분에 분위기가 확 살아나서 아이들도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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