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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 놓치고 단내림 시공했다가 목수님 다시 부른 과정

목공 · 사장님 12분이 써 보낸 48건

대체로 150만원~47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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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집 계약할 때 매도인분이 곰팡이 없다고 하셔서 믿고 진행했는데, 막상 뜯어보니 창가 쪽 벽에 열교 현상이 심해서 곰팡이가 가득하더라고요. 문제는 이미 단내림 시공이 끝난 상태라 단열재를 넣을 공간이 없어진 상황이었어요. 이전 목수님께는 잘라낼 수 없다는 답만 들어서 한동안 고민만 하다가 결국 다른 분을 새로 섭외해서 다시 잡기로 했어요.

이번에 오시는 목수님 두 분께는 단내림 부분을 컷소로 잘라내고 이보드 시공부터 제대로 해달라고 요청드렸어요. 여기에 평몰딩이랑 걸레받이 작업까지 같이 맞췄거든요. 사실 급하게 구한 분들이라 상세한 상의는 당일에나 가능할 것 같아서 걱정이 좀 되더라고요.

단열 외에도 문턱 두 군데 없애고 세탁기 공간 확보하려고 문틀 부분 철거하는 작업, 그리고 휘어진 중문 덧댄 부분 수정까지 리스트에 넣었어요. 예전 목수님이 문턱 안에 쇠가 통으로 들어있어서 그라인더로도 힘들다고 하셨던 기억이 있어서 이 모든 게 하루 만에 가능할지 계속 마음을 졸이고 있어요.

댓글 5

  • 구***기

    문턱에 쇠 들어있는 집 진짜 많더라고요. 저도 그거 때문에 고생했는데 소음이 정말 엄청나요.

    • 단***맘

      맞아요. 이전 분도 그 소리 때문에 엄청 싫어하셨거든요. 이번엔 잘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 목**보

    단내림 부분 컷소로 자르는 거 가능할 거예요. 다만 가루가 진짜 많이 날리니까 보양 신경 쓰셔야 해요.

  • 집***손

    하루에 문턱 철거랑 이보드까지 다 하려면 시간이 좀 타이트할 수도 있겠어요.

    • 단***맘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인원 두 분이라 가능하길 바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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