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시작하자마자 누수 발견해서 공정 멈춘 날

초***인

잔금 치르고 바로 도배 시공 들어갔는데 갑자기 천장에서 누수가 터졌어요. 벽지 재단까지 다 끝난 상태라 오늘 바로 작업해야 하는데, 점심부터 저녁까지 윗집 기다리느라 아기랑 같이 정말 진땀 뺐거든요.

누수 기사님이 오셔서 보시더니 거실 쪽은 윗집 에어컨 배관 문제 같고, 다른 부분은 결로 현상인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일단 도배는 누수 지점만 비워두고 마감한 다음에 나중에 다시 하기로 했어요.

4년밖에 안 된 아파트인데 관리사무소에서도 이런 일 처음 본다며 나몰라라 하니까 더 답답하더라고요. 윗집이 협조적이지 않아서 강하게 말해야 할지, 아니면 원인이 더 위층에 있을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할지 고민만 계속 되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구**출8/9

누수 진짜 골치 아픈데 윗집 비협조적이면 정말 막막하더라고요. 관리소보다는 내용증명 같은 걸로 압박하는 게 빠를 때가 많았어요.

초***인8/9

맞아요. 일단은 좋게 말씀드려 봤는데 반응이 없으셔서 저도 방법을 찾아봐야 할 것 같아요.

반**버8/9

도배지 다 재단했는데 저렇게 비워두면 마음 아프시겠어요. 그래도 그냥 덮어버렸다가 나중에 다시 뜯으면 비용 더 들었을 텐데 지금 발견해서 다행이에요.

집***인8/9

에어컨 배관 누수는 생각보다 흔하더라고요. 원인 확실히 잡고 도배 다시 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워요.

초***인8/9

그렇겠죠. 기사님 말씀 믿고 원인부터 확실히 찾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도배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도배 글 모두 보기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