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베란다 누수 때문에 코킹이랑 탄성코트 두 번 겪은 일

구***망

30년 넘은 구축 아파트라 그런지 앞베란다 천장 누수로 정말 오랫동안 고생했어요. 처음엔 페인트가 계속 일어나고 떨어지길래 결국 외벽 샷시를 통째로 교체했거든요. 그때 누수 이슈가 심해서 외부 실리콘 코킹 작업까지 정말 꼼꼼하게 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그렇게 하고 한 5년 정도는 괜찮았는데, 어느 순간 다시 탄성코트 페인트가 부풀어 오르더라고요. 외벽 누수 하자로 진단받아서 천장 외벽 코킹을 다시 잡고 탄성코트로 마감했는데, 또 일정 시간이 지나니까 베란다 안쪽이 배부른 것처럼 부풀어 올랐어요.

관리소에서는 외부 실리콘이 떠서 그 틈으로 비가 새는 것 같으니 코킹 작업을 하라고 하는데, 사실 천장 쪽은 윗집 베란다 하부랑 맞닿아 있거든요. 외벽 일부가 부서져 있는 부분도 보여서 이쪽은 관리소에서 보수해줘야 하는 게 아닌지 계속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실리콘,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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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코킹

후기 1개 · 전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베***이8/9

저희 집도 구축인데 외벽 코킹 진짜 골치 아프더라고요. 보통 윗집 하부 쪽은 책임 소재가 애매해서 싸우는 경우 많았어요.

구***망8/9

맞아요. 관리소에서는 그냥 코킹 다시 하라고만 하는데 책임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참 답답하더라고요.

탄***저8/9

탄성코트가 예쁘긴 한데 누수 있으면 정말 금방 부풀어 오르더라고요. 저도 그거 때문에 재시공한 적 있어요.

집***인8/9

외벽 콘크리트 자체가 깨져서 떨어지는 건 공용부 문제라 관리소에서 보수해주는 게 맞을 거예요.

구***망8/9

그렇게 생각했는데 관리소 설득하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계속 밀어붙여 봐야겠어요.

햇***집8/10

샷시 교체할 때 코킹 같이 했는데도 5년 만에 다시 그랬다니 속상하시겠어요.

꼼***인8/10

윗집이랑 얘기해서 같이 외부 코킹 업체 부르는 게 제일 확실하더라고요. 따로 하면 나중에 또 책임 전가해요.

구**이8/10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결국 장기수선충당금으로 해결한 사례 봤어요. 관리소에 강하게 말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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