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낙서와 흔적을 지우고 화이트로 채운 공간 | 의정부 민락동 호반베르디움 1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북적이며 살아온 소중한 시간의 흔적을 뒤로하고, 다시금 깨끗한 도화지 같은 집으로 변신시킨 어느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아이들이 자라며 천장에 붙인 알록달록한 스티커와 벽면에 남긴 귀여운 낙서들은 그 시절의 추억이지만, 이제는 조금 더 정돈된 분위기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으셨다고 해요. 기존의 광폭합지가 주는 낡은 느낌을 벗어던지고, 집안 전체를 화사한 화이트 톤으로 맞춘 실크도배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본격적인 변화에 앞서 기초를 다지는 과정부터 시작했어요. 분홍색 벽지가 둘러싸인 빈 방에 천장 구멍들을 정돈하고 바닥에는 흰색 보호재를 깔아 꼼꼼하게 준비하는 모습이에요.

아이들의 손길이 가장 많이 닿았던 방의 모습이에요. 하얀 벽면에 붙은 노란 별 스티커와 서툰 그림들이 보여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더라고요. 이 흔적들을 지우고 새로운 색을 입힐 생각에 설레는 단계였죠.

벽면 곳곳에 남은 작은 흠집들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요. 목재 마루 위에 서서 벽지의 상태를 하나하나 살피며 기초 작업을 준비했습니다.

문의 테두리와 벽면이 만나는 지점, 그리고 기존 도배 과정에서 손상되었던 필름 부분까지 세심하게 체크하며 면을 고르게 잡는 과정을 거쳤어요.

흰색 도어와 벽지 사이의 틈새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정돈하는 모습이에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 써야 나중에 완성했을 때 매끈한 라인이 나오거든요.

창가로 빛이 들어오는 방에서 한창 도배 작업이 진행 중인 풍경입니다. 바닥에 놓인 공구들과 보호 매트들이 치열했던 시공 현장의 분위기를 보여주네요.

창호 근처의 텅 빈 공간이에요. 상판으로 마감된 벽면과 주변에 흩어진 보드들을 정리하며 깨끗한 바탕을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사다리를 놓고 천장까지 세밀하게 살피며 작업하는 모습에서 정성이 느껴져요. 바닥의 포장재와 철거물들이 정리되면 곧 화사한 모습이 드러나겠죠.

드디어 완성된 방의 모습이에요. 전체적으로 엘지 화이트 색상의 실크벽지를 사용해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고, 창으로 들어오는 빛이 하얀 벽에 반사되어 한층 더 밝아졌어요.

거실 역시 시공 전에는 텅 빈 느낌이었지만, 천장의 조명과 소방 장치들이 그대로 유지된 상태에서 벽면의 기초를 다시 잡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완성된 거실은 그야말로 '화이트의 정석' 같아요. 엘지 화이트 실크벽지가 주는 깨끗함이 목재 바닥과 만나 포근한 무드를 만들어내네요. 특히 포인트가 되는 알판 부분에는 엘지 베스띠 82542-06 제품을 시공해 단조롭지 않게 감각적인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복도 공간 역시 화이트 톤으로 정돈되었어요. 붙박이 수납장과 문들이 하얀 벽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집 전체에 통일감이 느껴지는 복도가 완성되었습니다.
아이들의 낙서와 스티커로 가득했던 예전의 모습은 사라졌지만, 그 자리를 채운 깨끗한 화이트 톤 덕분에 이제는 어떤 가구를 놓아도 잘 어울리는 공간이 되었어요. 다만, 포인트로 사용한 엘지 베스띠 82542-06 모델은 현재 폐판 예정이라 나중에 부분 보수를 할 때 구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조금 아쉽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온 가족이 함께 머무는 공간이 이렇게 환해진 것을 보니, 마음까지 정화되는 기분입니다. 엘지 화이트 실크벽지로 완성한 이 깨끗한 도화지 위에 앞으로 또 어떤 행복한 추억들을 그려나가실지 기대됩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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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 · 서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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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아이들 낙서 있던 방이 화이트 실크벽지로 바뀌니까 진짜 환해졌네요! 사진 보니까 공간이 훨씬 넓어 보여서 너무 부러워요.
엘지 화이트 벽지가 목재 바닥이랑 찰떡이네요. 포근한 느낌이라 저도 이사 갈 때 이렇게 맞추고 싶어요.
진짜요! 우드톤 바닥에 화이트 벽지는 실패 없는 조합인 것 같아요.
저희 집도 애들 스티커 때문에 고민인데 기초 작업부터 꼼꼼하게 하시는 거 보고 믿음이 가네요. 저도 곧 도배 예정이라 참고 많이 했어요!
복도 수납장이랑 벽지가 통일감 있게 어우러져서 집이 정말 정돈되어 보여요. 화이트의 정석이라는 말이 딱 맞네요.
거실에 포인트로 들어간 베스띠 알판 부분이 신의 한 수 같아요. 그냥 화이트만 있으면 심심했을 텐데 감각적이네요.
맞아요! 그 포인트 덕분에 거실 분위기가 훨씬 풍성해졌더라고요.
문 테두리랑 벽면 만나는 지점 정돈하시는 사진 봤는데, 저런 디테일이 완성도를 결정하는 거겠죠? 라인이 정말 매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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