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타일 덧방이랑 철거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철거했어요
이번에 주방 타일이 제가 고른 아이보리가 아니라 어두운 회색으로 잘못 들어왔더라고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맞춘 집인데 주방만 칙칙해 보여서 고민이 많았어요.
덧방은 공사 기간도 짧고 비용도 아낄 수 있지만, 구축이라 벽면이 두꺼워지면서 주방이 더 좁아질까 봐 걱정됐거든요. 반면 철거 후 재시공은 비용도 더 들고 공정도 복잡해지지만, 마감이 깔끔하고 원래 원했던 밝은 느낌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었어요.
사장님이 보상 차원에서 이동식 욕조를 서비스로 해주시겠다고 제안하셨지만, 저는 주방 타일이 우선이라 결국 철거를 선택했어요. 당장 입주가 코앞이라 일정 조정이 쉽지 않았지만, 매일 볼 주방인데 어두운 색을 그냥 넘기기는 힘들더라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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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예전에 타일 색상 잘못 와서 철거했던 기억이 나네요. 비용은 좀 들지만 확실히 깔끔해요.
덧방하면 주방이 너무 좁아 보이지 않을까요?
맞아요. 그래서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망설여졌는데, 결국 공간 좁아지는 게 더 스트레스일 것 같아 철거로 갔어요.
욕조 서비스로 받으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 턴키 사장님이 신경을 많이 써주시네요.
철거하면 방수 문제도 생길 수 있어서 저도 꼼꼼히 확인했었거든요.
저희 집도 덧방했다가 나중에 타일 떨어질까 봐 불안해서 다시 뜯었어요.
입주 날짜 맞추기 정말 힘드셨겠어요. 고생 많으셨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