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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타일 덧방이랑 철거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철거했어요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48건

대체로 243만원~50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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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주방 타일이 제가 고른 아이보리가 아니라 어두운 회색으로 잘못 들어왔더라고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맞춘 집인데 주방만 칙칙해 보여서 고민이 많았어요.

덧방은 공사 기간도 짧고 비용도 아낄 수 있지만, 구축이라 벽면이 두꺼워지면서 주방이 더 좁아질까 봐 걱정됐거든요. 반면 철거 후 재시공은 비용도 더 들고 공정도 복잡해지지만, 마감이 깔끔하고 원래 원했던 밝은 느낌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었어요.

사장님이 보상 차원에서 이동식 욕조를 서비스로 해주시겠다고 제안하셨지만, 저는 주방 타일이 우선이라 결국 철거를 선택했어요. 당장 입주가 코앞이라 일정 조정이 쉽지 않았지만, 매일 볼 주방인데 어두운 색을 그냥 넘기기는 힘들더라고요.

댓글 7

  • 타*러

    저도 예전에 타일 색상 잘못 와서 철거했던 기억이 나네요. 비용은 좀 들지만 확실히 깔끔해요.

  • 화**홈

    덧방하면 주방이 너무 좁아 보이지 않을까요?

    • 아***무

      맞아요. 그래서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망설여졌는데, 결국 공간 좁아지는 게 더 스트레스일 것 같아 철거로 갔어요.

  • 공*중

    욕조 서비스로 받으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 턴키 사장님이 신경을 많이 써주시네요.

  • 욕***가

    철거하면 방수 문제도 생길 수 있어서 저도 꼼꼼히 확인했었거든요.

  • 입**비

    저희 집도 덧방했다가 나중에 타일 떨어질까 봐 불안해서 다시 뜯었어요.

  • 집**기

    입주 날짜 맞추기 정말 힘드셨겠어요. 고생 많으셨네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