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한 면만 다시 해야 해서 개나리 로하스 매트회벽 퓨어 그레이로 골랐어요. 업체에서 벽지를 직접 사두라고 하길래 인터넷으로 주문하려고 찾아봤거든요.
근데 비 오는 날이라 습도가 높아서 걱정이 되더라고요. 너무 오래 재고로 쌓여 있던 제품은 습기를 먹어서 먼지다듬이 같은 벌레가 따라올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최대한 물건 회전이 빠른 곳 위주로 찾았어요.
사실 인테리어 끝난 지 1년 7개월 정도 됐는데, 예전에 시공해주신 분께 사용한 벽지 모델명을 여쭤봤더니 계약서를 확인하라며 무책임하게 나오셔서 좀 당황스러웠어요. 결국 제가 직접 다 찾아내서 결정했네요.
댓글 6
벽***민
먼지다듬이 진짜 무섭죠. 저도 습한 여름에 자재 잘못 들였다가 고생한 적 있어서 회전율 빠른 곳 찾는 거 완전 공감해요.
그**홈
맞아요. 특히 요즘처럼 비 많이 올 때는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반**버
모델명 모른다고 하는 업체 진짜 많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부분 보수하려고 물어봤는데 기억 안 난다고 해서 제가 일일이 대조해봤어요.
꼼***인
퓨어 그레이 톤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혹시 인터넷 주문하실 때 롤 단위로 사신 건가요?
그**홈
네, 한 면만 하는 거라 딱 필요한 만큼 계산해서 주문했어요.
초**퍼
벽지 모델명 적어둔 메모나 사진 꼭 남겨둬야겠어요. 나중에 고생 안 하려면 필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