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폭시로 물때와 오염 걱정 덜어낸 욕실과 주방 | 잠실 레이크팰리스 아파트

반*끝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사를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쓰였던 게 바로 '줄눈'이었어요. 예전 집에서 시멘트 줄눈을 썼을 때, 아무리 청소해도 금방 검게 변하는 곰팡이와 물때 때문에 스트레스가 정말 심했거든요. 특히 매일 쓰는 욕실과 음식을 만드는 주방은 위생이 제일 중요하니까, 이번에는 처음부터 관리가 편한 케라폭시로 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회색 타일과 흰색 욕조가 조화를 이룬 욕실
회색 타일과 흰색 욕조가 조화를 이룬 욕실사진 출처

거실 욕실의 완성된 모습이에요. 회색 타일 벽과 바닥에 흰색 욕조와 세면대가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차분한 느낌이 듭니다.

거울과 세면대가 배치된 회색 톤의 화장실
거울과 세면대가 배치된 회색 톤의 화장실사진 출처

화장실 내부 역시 회색 타일로 마감되었고, 거울과 변기까지 깔끔하게 배치된 모습이에요. 이렇게 완성된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이지만, 사실 더 중요한 건 보이지 않는 밑작업이었죠.

섬세한 질감이 느껴지는 회색 타일 바닥
섬세한 질감이 느껴지는 회색 타일 바닥사진 출처

회색 톤의 섬세한 질감이 느껴지는 타일 바닥면입니다. 기존의 시멘트 줄눈을 일일이 제거해야만 새로운 자재가 제대로 밀착된다고 하더라고요.

스테인리스 수전이 설치된 욕실 벽면
스테인리스 수전이 설치된 욕실 벽면사진 출처

욕실 벽면에 스테인리스 샤워기와 수전이 설치된 모습이에요. 물이 직접 닿는 이런 구석진 곳까지 세심하게 작업해 주셔서 나중에 누수나 오염 걱정을 덜 수 있을 것 같아요.

마블 패턴 타일과 스테인리스 선반의 조화
마블 패턴 타일과 스테인리스 선반의 조화사진 출처

회색 마블 패턴 타일 벽면과 코너에 설치된 스테인리스 선반이 보입니다. 욕실은 케라폭시 113번 색상으로 시공했는데, 타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도 방수성이 뛰어나 곰팡이 걱정을 원천 차단해 준다고 해서 안심이 돼요.

그라데이션 그레이 타일 바닥과 세면대
그라데이션 그레이 타일 바닥과 세면대사진 출처

흰색 세면대 아래로 그라데이션 그레이 타일 바닥이 보입니다. 시멘트 줄눈의 한계인 균열이나 변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꼼꼼하게 채워 넣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어요.

섬유 질감이 보이는 회색 계열 타일 바닥
섬유 질감이 보이는 회색 계열 타일 바닥사진 출처

회색 계열의 섬유 질감이 느껴지는 타일 바닥면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정성스럽게 기초를 잡아주신 덕분에 내구성이 훨씬 좋아졌을 것 같아요.

투명 필름으로 보호된 주방 상판과 벽면 타일
투명 필름으로 보호된 주방 상판과 벽면 타일사진 출처

주방 공사 중인 공간으로, 흰색 상판 위에 투명 필름이 덮여 있고 벽면 타일과 수전이 보입니다. 주방 미드웨이 부분은 케라폭시 111번을 사용했어요. 요리하다 보면 기름때가 튀기 쉬운 곳인데, 이제는 중성세제로 가볍게 닦아내기만 하면 된다니 일상이 훨씬 편해질 것 같습니다.

흰색 타일 바닥이 깔끔하게 펼쳐진 복도
흰색 타일 바닥이 깔끔하게 펼쳐진 복도사진 출처

흰 벽과 흰색 타일 바닥이 이어진 복도 모습이에요. 집안 전체의 톤이 정돈되면서 한결 쾌적한 기분이 듭니다.

창호와 인접한 흰색 톤의 현관 바닥
창호와 인접한 흰색 톤의 현관 바닥사진 출처

현관 바닥에 흰색 벽과 베란다 연결 창호가 근접해 있는 모습입니다. 외부 먼지가 가장 많이 들어오는 현관은 케라폭시 110번으로 시공했어요. 오염에 강한 소재라 이제는 신발 자국이나 흙먼지 걱정 없이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회색 계열 타일로 마감된 바닥면
회색 계열 타일로 마감된 바닥면사진 출처

회색 계열의 타일로 마감된 바닥 표면입니다. 하나하나 정밀하게 작업하는 과정을 보니 믿음이 가더라고요.

정밀하게 마무리된 회색 타일 표면
정밀하게 마무리된 회색 타일 표면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회색 계열의 타일 바닥 표면을 다시 확인해 봅니다. 단순한 미적인 변화를 넘어, 위생과 내구성을 모두 잡은 시공이라 거주하는 내내 든든할 것 같습니다.

이제는 욕실 청소 때마다 독한 세제를 뿌리며 씨름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정말 행복해요. 주방과 현관까지 한꺼번에 해결하니 집 전체가 건강해진 기분입니다. 다만, 케라폭시 특성상 양생 시간이 필요해서 그동안 기다려야 했던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결과물을 보니 충분히 가치 있는 기다림이었어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줄눈테리어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테리어

줄눈 · 수도권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5

홈***링7/31

주방 미드웨이 111번 시공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기름때 튀면 정말 답 없는데 중성세제로 슥 닦아내면 된다니 너무 부러워요.

물**어8/1

저도 예전 집에서 시멘트 줄눈 때문에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았거든요. 사진 보니까 욕실 케라폭시 113번 색상이 타일이랑 너무 찰떡이라 깔끔해 보여요!

반*끝8/1

맞아요, 정말 공감해요! 저도 고민 끝에 고른 색상인데 실제로 보니 훨씬 차분하고 만족스러워요.

잠*맘8/1

곧 이사 예정이라 줄눈 고민 중이었는데 현관까지 110번으로 맞추신 거 보고 참고 많이 됐어요. 양생 시간 기다린 보람이 확실히 느껴지는 결과물이네요!

반*끝8/1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길긴 했지만, 완성된 모습 보면 정말 가치 있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하실 거예요!

줄눈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줄눈 글 모두 보기

줄눈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